☞사진/2015년

人間과自然 2015. 7. 30. 21:29

 

 

 

2015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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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말 한낮에 태양은

뜨겁게 아스파트를 달군다

 

태풍이 지나간다는 일기예보에 몇번을

저울질 하다가 결심하고 함양행

직행버스에 몸을 맡기고

 

거창→함양을 지나 서상면 소제지에 도착

약속시간까지는 약 4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간단하게저녁을 해결하고

휴식처를 찾아헤매다 서상초등학교

운동장 중앙에 자리를 폅니다

 

 모기한마리 없는 산속마을

밤공기는 금방 서늘해지고

 

초저녘 밤하늘 쏟아질듯한

은하수 별빛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북두칠성부터 시작해서 몇개의 별을 헤는 동안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ㅎㅎ

 

약속시간이 다 되어 도착한 메세지^

아직 한분이 도착하지 않아 조금 늦겠다고^

 

22:00 만남의 약속은 결국 자정이 다 되어서야

덕유교육원을 출발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고도가 높아질수록

별은 손에 잡힐듯 가까워지고

 

힘들게 힘들게 오른 남덕유 서봉^장수덕유산

 

정상에서 비박꾼들안테

피해주지 않기위해 조심스럽게 이리저리

명당자리 찾아다니다가 결국 멋진 별사진 한장 못찍고

 

가야산 능선을 붉게 태우며 밝아오는 

여명빛과 함께 찬란하게 떠오르는

서봉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둥근산 꼬리풀

 

 

 

 

 

 

 

 

 

 

 

 

 

 

 

 

 

 

 

 

 

 

 

 

 

 

 

 

 

 

 

 

 

 

 

 

솔나리와 원추리가 나란히

자기 몸을 뽐내고 있습니다

 

 

 

 

 

 

 

 

 

 

 

 

 

 

 

 

 

 

 

 

 

 

 

 

 

 

 

 

 

돌아오는길 졸음의 유혹을 견디지 못할것 같아

토요일 일찍출발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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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님의 발자취는 항상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밑에서 두번째 죽여주네요
멋진 산행을 즐기시는 구름비님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덕유산 서봉이 운해가 잘 생기나 봅니다
너무나 멋지고 황홀하네요
저도 간다 간다 하면서 동행이 없어서 못 가곤 했었는데...
인간과 자연님 언제 가게 되면 저도 동행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마철에는 남덕유뿐만 아니고 고산으로 오를수록
운해발생확률이 높아 찾아간곤 합니다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생각님 함께 산을 오르고 멋진 일출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래 전에 저도 가입되어 우수회원입니다
그런데 활동은 하지 않고 자주 보기만 했지요
이젠 활동도 하고 싶네요
출사도 가고...
인간과자연님 많이 줄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군요
한번 뵐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래봅니다
80년인가 덕유산 자락 아래 텐트에서 자고 향로봉을 찍고 무주구천동으로 내려온 힘겨운 추억이 있습니다
등산 지식도 없이 청바지에 랜드로바 신을 신고 어디에서 출발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덕유산 산행
다시 한번 올라 보고 싶은 곳인데 저렇게 멋진 시간을 맞추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정말 감탄합니다
그 시절에는 등산정보가 많지 않았던 시절이지요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이 등산복으로는 최고였구요^^ㅎㅎ
아마 삼공리쯤에서 야영하시고 향적봉을 오르신것 같습니다
그 때의 추억을 더듬어 용기내서 다시한번 도전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서봉에서의 추억이 벌써 저만치...ㅎ
잘찍으셧습니다
고생 많으셧지요 ㅎ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네요
입추가 이번 주말이고 보면 더위도 머지 않아 물러날것 같습니다
서봉의 별밤이 다시금 그리워지기도 하구요
사진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환상적
몽환적
표현할길없는 멋진 풍경입니다
산이 좋아 다니다 보니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한 작품입니다
한순간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고생하신 흔적이 멋진 작품으로 탄생됐네요
남덕유산 잘 감상하고갑니다
작품으로 평가하기엔 쑥스럽구요
그저 산이 좋아 산을 찾아다니다 보니 때론 멋진 풍경을 보여주기에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누추한곳 방문 감사합니다
별이 빛나는 덕유산의 밤...
이리도 황홀했군요.
멋진 산사나이를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맑아 초롱초롱하게 빛나는 덕유산의 별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 별을 보니 어릴적 마당에 누워서 별을 헤던 기억도 떠오르구요
누추한곳 방문과 함께 남겨주신 흔적 감사합니다
부지런한자만이 누리는 멋진
장면들과 낭만이 깃든 여행의
참멋도 느껴지고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아직은 다리에 힘이 있으니 그래도 다닐수 있어 다행이구요
힘들게 올라 저런 풍경이라도 보여주면 좋겠지만 꽝 치는 날은 정말 아쉽지요
감사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했던가요.
여명의 빛과 중첩되는 산이 만든 자연 톤의 질감이 정말 황홀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인연 맺게 되어 반갑구요.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사진도 중요하지만 산 정상에서 여명이 밝아올때
그 풍경이 눈앞에 어른거려 자주 찾곤 합니다
여름밤에 짜릿한 추위도 느낄수 있구요
누추한곳 방문과 남겨주신 흔적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저 높은곳에
탠트까지 치고 밤을 새는군요
산자락의 능선을 덮고 있는 구름
파도치는 구름 사이 비치는 했님
자연은 참 아름답지요 ...^^
최근 비박하는 분들이 많아
산 정상은 온갖 벌레들로 등산객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생각해보면 자연을 자연 그대로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것.-
작은 구멍이 금방 큰 구멍이 되고
작은 흠이 금방 큰 흠이 되네.
작은 이기가 금방 큰 이기가 되고
작은 싸움이 금방 큰 싸움이 되네.
또한 작은 욕심이 금방 큰 욕심으로 변하네.
작다고 깔보지 말아야겠네.
미리 막아야겠네.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불변의흙-
좋은글 감사히 읽어봅니다
덕유산의 환상적인 모습이....넘 아름답습니다.
올해 남덕유 두번째 올랐는데
멋진 풍경을 보여주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자기와 걸레.-
겸손이라는 보자기는 사람들의 결점을 덮고
반성이라는 걸레는 사람들의 잘못을 깨끗이 닦는다.
고운님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거운 하루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항상 좋은글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선계에 와 있는 듯한, 고생 하신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누추한곳 방문과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구름바다가 참 대단하네요.
이런 장면을 담고 싶은데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ㅋ)(ㅋ)(ㅋ)
감사히 보고 갑니다.
메르스와 지독한 더위로 몸살을 앓았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차갑습니다
자연산님도 안전한 산행과 함게 멋진 풍경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