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등산. 사진

人間과自然 2021. 5. 14. 17:54

 

2021년 5월 13일

 

 

 

모내기가 다 끝난 운봉 벌에는 여름을 지나

 가을 풍년을 기다리고 있고

 

검은 뻐꾸기의 울음소리는 해마다

"홀딱 벗고" "홀딱 벗고"

그렇게 울고 있었다 ^^ㅎㅎ

 

정상까지는 30분 정도 더 올라야 되는데

 여명이 터지기 시작하니 마음이 조급해지고

(4시 30분경부터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함)

 

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동쪽 하늘에서 떠 오르고

밤이슬 맞은 철쭉만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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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빛이 스며들며
깨우는 산야의 아름다운 모습
멋집니다.^^
미세먼지도 없고 일출빛도 고운 아침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리산 바래봉 여명
산그리메가 운해에 가득차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고 있네요
철쭉꽃이 아침햇살에 빛나 찬란하고
더 바랄 것 없는 풍경에 행복하기만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녹음이 짙어가는 바래봉이였습니다
일출빛도 곱고 꽃도 화려하게 피었구요
한가지 습도가 없어 아쉽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명에 물이든 하늘빛이 아름다와요
밤이슬 맞은 철쭉도 고은자태를 뽑내며 활짝 웃고있는
풍경이 평화로와보입니다
일출을 마중하러 먼길 달려가시고 애쓰셨네요
멋진 일출 감사합니다
꽃이 이슬어 젖어있으니 더 싱싱해 보이더라구요
항상 그렇지만 아침빛에 중독되어 오르기는 하지만
쉽게 멋진 풍경을보여주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월 중순 땀이 흐르는 계절입니다.
집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있어도 덥고,
밖으로 나갈라치면 마스크는 더 덥습니다.
힘모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 수고하는 계절.
내 수고로움으로 풍성한 결실을 꿈꾸는 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햇살을 받고 철쭉들이 곱게 빛을 발하고
능선을 따라 핀 꽃들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들이 웅장한걸요.
지리산을 꿰고 계신 자연님은 14일 알고
고리봉엘 안오르신 것이테구요.

작년에 고리봉의 지고 있는 꽃이 아쉬워서
지리산으로 직접 전화를 하여 확인해보니
고리봉의 철쭉이 좋다고 하여 14일날
내려갔는데 철쭉나무도 많지
않은곳인데 꽃도 덜 피어 아쉬웠네요.
날씨까지 안좋아서 시야도 너무 안좋았구요.
이정표를 보고 남편한테 바래봉을 물어보니
고리봉에서도 한참을 더 가야한다고
무릎이 안좋은 나는 가기 힘들다고 하던걸요.ㅎ~

사진을 담고 있는데 등산복 차림의 몇팀이
지나가고 있는데 그분들이 바래봉으로
가는거라고 남편이 말해주더라구요.
그곳 고래봉에서 사진을 담는 사람은 저혼자
뿐이었고 남편과 둘이만 그곳에 있고 사람들은 모두
좋은곳 아름다운 곳으로 다 가고 우리만 낮은 곳에서 놀고 있었나봐요.ㅋ~


그날 아침에도 고리봉에는 철쭉 모델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진사님들이 많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고리봉에서 바래봉 까지는 3~4시간 정도 걸리는 걸로 기억되고 있구요
욕심처럼 좋은 풍경을 볼 수없어 아쉬운 바래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은미소님~~
바래봉 철쭉이 지대로 예쁘게 피었을때 정말 잘 오르신것 같습니다
천상화원의 풍경을 너무나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저도 올해 꼭 가고 싶었는데 때를 한번 놓치니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 만복대로 대신 하긴 했지만 아쉬움이 남네요
팔랑치처럼 군락을이루고 있지는 않아도
듬성듬성 피어있는 철쭉을 모델로 카메라에 담기는 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바래봉이였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다려 보아야지요
감사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도 중순으로~~~~늘 하는 말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슬픈 뉴스에 때론 지친 삶 편린으로 억장은 비 되어 내리는 듯
비가 잦은 5월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맑은 하늘이 우리네 心도 맑게 해주겠지요.
오늘도,
지울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담는 일상이 되시길 빕니다.
정성 담으신 작품에 발길 멈춰봅니다.
불 벗님들을 뵈온 듯 ~~~~~
이어지는 인연에 감사드리며,

시인 늘봉드림
지리산 바래봉 철쭉..
여명과 운해까지 선물 같은 풍경입니다.

철쭉의 명산을 모두 섭렵하셨군요.
이곳에서 철쭉의 진수를 보게 됩니다.
지리산의 산그리매와 어우러진 철쭉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가슴 벅찬 아침이셨겠습니다.

황매산 철쭉 검색하다 방문하게 됐습니다.
사진을 현장감 있게 담으셔서 바래봉에 오른 듯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생각처럼 좋은 풍경을 볼 수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활짝핀 꽃잎과 붉게 빛나는 아침해의 미소가 아름다운 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나무나 소나무는 강해서 휘지 않고 부러지나
대나무는 속이 비어 낭창낭창 휘는 성질처럼
적당히 타협하고 요령껏 비비며 살아가라고,
혹시 우리의 아들이나 손자들에게 어른으로써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지리산 만복대를 또 오르셨군요.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 수 있듯이
새벽잠 반납하고 달려가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사진 한 장, 한 장이 예술입니다.
하늘빛이,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 못 할 정도로 쪽빛이네요.
만복대 운해가 마치 바다에 파도 같습니다.

사진마다 일출과 운해가 있는 거로 봐서
주로 새벽 산행을 하시는군요.
지리산 만복대를 뒷산 오르듯 하시는 거로 봐서
살고 계신 곳이 지리산 인근이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축복받으셨습니다.

지리산의 열정이 저만큼 대단하시네요.
저는 구간 산행은 별로 안 했지만
지리산 종주를 성삼재에서 유평리 계곡으로 여덟 번 했으니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산이 지리산이랍니다.^^
새벽에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아름다워서
자주 오르고는 있지만 좀처럼 좋은 풍경을 보여주지 않아 아쉽기만 합니다
사진은 이제 초보 수준이구요
제가 사는 곳에서 승용차로 약 2시간 정도 운전을 해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삼재에서 대원사까지는
쉽지 않은 코스인데 종주를 여덟 번 하셨다니 대단하신 산악인 이십니다
저는 겨우 한번 성삼재에서 백무동으로한 기억 밖에 없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