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등산. 사진

人間과自然 2021. 6. 21. 10:51

 

2021년 6월 19일

 

어느새 계절은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향해서

달려가고 이른 새벽 싱그러운 나뭇잎 부딪치는 소리와

계곡에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올 해도 어김없이 다시 시작되는 가야산 시즌~~

몇번 오르다 보면 여름이 훌쩍 지나버리겠지!

 

깜깜한 새벽 아무런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만나게 된 산*친,

먼저 올라간 칠불봉 실시간 뉴스에 상황이 좋지 않다기에

상아덤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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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의 아름다움을 만나러..
약속도 없이 우연히 산친구를 만나시고..
실시간 정상의 뉴스로 소식도 듣고..
운해가 가득한 가야산의 멋진 풍경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첫번째 작품..왼쪽 먹구름이 마치 불을 뿜는 용의 머리같아 보여요
만난 산친이 노란색 그녀였군요

수고로움이 없이는 결코 담을 수 없는..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산악사진카페가 있는데
그분이 낮에 연락할땐 계룡산 가자고 해서 저는 못가겠다고 했는데
연락도 없이 가야산으로 바꾸어 버렸더라구요^^ㅎㅎ
일찍 칠불봉으로 올라간 분의 연락으로
고생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칠불봉은 구름으로 덮혀있었고
바람이 세게 불어 추위에 떨며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vera님~~

봄은 그새 멀리 가버렸고
여름을 향해 짙푸른 풍경이 펼쳐지고
이른 새벽 나뭇잎 부딪치는 소리와 계곡의 물소리
그리고 발을 내딛는 소리만이 정적을 깨우는 새벽
제가 산행할 때 듣던 소리와 같습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 수 있듯이
새벽잠 반납하고 나선 길에 선물 같은 풍경을 만나셨네요.
지리산 운해에 비하면 맘에 차지 않으시겠지만
새벽 가야산 만물상 운해와 여명의 빛이 아름답습니다.

약속한 것도 아닌데 우연히 산 친구도 만나시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산 친구라 더없이 반가우셨겠어요.
수고하신 덕분에 가야산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엊그제 봄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여름으로 달리고 있네요
이런 저런일로 한달 가까이 출사도 못가고 시간이 너무 너무 빠르게 진행됩니다
올해 봄비가 많이 내려서 인지 계곡물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구요

출사시에는 항상 일기예보를 체크하고 다니지만 풀꽃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산 정상 날씨는 믿을 수없더라구요
이날도 습도 100%에 맑음이였는데
정상에는 구름으로 덮혀버렸습니다

먼저 올라간 친구의 연락으로 고생을 줄일 수있었구요
정상에 있었던 분들은 높은 습도와
바람으로 추워서 죽을 고생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역시 산사나이님의 사진은 웅장하네요.ㅎ~
산꾼들이라서 서로 실시간으로 중계도
해주시고 계시군요.
요즘은 일출이 이른 시간이라서
꽤이른 시간에 산에 오르셨겠어요.
높은 산은 시시때때 변화가 많아서
좋은 일기에 마음에 드는 작품을 담기도 힘들겠어요.

예전에 한참 산에 다닐적 남편을 보니
무박으로 산행을 하던데 그렇게도 하시나봐요.
아무런 게획도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만난 산*친구 들이 고마웠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역시 정상에서
바람과 추위에 고생을 많이 했을테니까요
구름이 지나가면서 몸에 부딫쳐 축축해진 옷과
머리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곤 합니다
한 여름에도겨울 여벌옷을 가지고 가지고 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춥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좋은 결과라도 얻으면
하산 발걸음이 가볍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새벽운동한번 잘 한셈치면 되구요
감사합니다
어둠속에 깨어나는 산의 아침은
늘 신비롭게 보입니다.
새벽산을 오르며 수고하여 담아온 멋진
우리네 강산의 아름다움을 보고 갑니다.^^
자주 오르는 산이지만 매일매일 그풍경이 달라보여
저 역시 신비롭기만 합니다
한해 한해가 지날수록 자꾸 자꾸 힘들어짐을 느끼니
이제 가야산 오를날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ㅎ
감사합니다
깜감한 새벽 산행 수고가 많으셨네요
가야산은 유난히 추운것 같더라구요
기상이변으로 오락가락 날씨탓에
멋진 일출을 담지못해 아쉬움이 남으시겠지만
이슬을 머금은 산자락이 무척이나 싱그럽게 느껴지네요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만나게된 산*친들이
소식 전해주어 고생을 덜 하신거네요
가야산의 아침 즐갑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큰 악어가 해를 토해내는 듯한 형상이라고 하구요
불을 뿜는 용의 머리같아 보이기도 한다고 하구요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런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며
비록 쪽박 사진이지만 이렇게 위안을 해 봅니다^^하하하
제가 활동하고 있는 산*친 이라고 하는 카페가 있는데요
당연히 가야산 오는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서서히 더위가 시작되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