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등산. 사진

人間과自然 2021. 7. 26. 07:18

2021년 7월 22일

 

항상 그렇듯 그 시간에 관리사무소를 통과하여

서성재 깔딱 고개를 올라서는 순간 자욱한 안개가

헤드 란탄 빛을 막아버린다

아!~오늘 예감이 좋구나 

한걸음 한걸음 숨을 헐떡거리며

하늘로 오르는 마지막 철계단에서 뒤 돌아보니

아~~~어찌 저곳을 올라왔을까

정경모주 여신은 오늘 어떤 풍경을 보여줄지?

 

 

 

 

 

 

 

 

 

 

 

 

 

 

 

 

 

 

 

 

 

 

 

 

 

 

 

백리향과 바위채송화

 

 

 

 

 

 

 

~~~핸드폰 타임랩스 영상~~~

 

 

 

정견모주

대가야, 금관가야 시조의 어머니 가야산 산신

 

뇌질주일과 뇌질청예 두 아들을 두었는데

뇌질주일은 대가야의 왕이 되었고

뇌질청예는 금관가야의 왕이 되었다는

가야연맹 건국신화에 나오는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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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멋진 운해와 산정의 아름다움에
가슴이 뛰고 숨이 멋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접하면 탄성이 절로절로.........
가야산 딱 한번 너무 힘들게 산행했던 기억으로
다시 갈 엄두가 나질 않는 일인으로
그저 부러운 마음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보여 주심에 감사해요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멀리갈려니 졸음운전이 부담스러워 비교적 가까워 자주 오르고 있습니다만
쉽게 좋은 풍경은 만날 수 없었는데
이날 만큼은 지금까지 올랐던 중 제일 멋질 풍경을 보여준 것 같았습니다
더위와 코로나 슬기롭게 이겨내시구요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와~~
가야산에서 솔나리를 만나셨군요.
솔나리는 산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데 저는 남덕유산과
삼척 덕항산에서 솔나리 사진 담다가 길을 잃은 고생담이 있답니다.

산행에서 운해만 만나도 설렐 텐데
귀한 솔나리까지 만나셨으니 가슴 벅차셨겠어요.

분홍색과 노란색의 꽃이 백리향과 돌양지꽃이군요.
저는 노란색의 꽃이 바위채송화인 줄 알았답니다.

예전에는 이맘때쯤이면 지리산 종주로 잔뜩 부풀어 있었는데
요즘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며 보내고 있답니다. ㅎ

가야산 산신(정견모주)께서 이번엔 멋진 운해와
보너스로 솔나리까지 선물로 주셨네요.
자연님 멋진 산행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쯤이면 남덕유산에 솔나리를 비롯한 아름다운 여름 야생화들이 많이 피어있을 시기인데
이제 남덕유는 못오를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최근 가야산에도 개체수가 많아졌드라구요
물론 국립공원에서 관리를 잘 했기 때문이겠지요
아~저 노란꽃은 바위채송화가 맞습니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돌양지꽃으로 착각했네요
풀꽃님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구요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와! 운해의 바다
그곳에서 당당하게 핀 솔나리가
아침빛에 찬란히 빛나고 있네요
백리향과 돌양지꽃도
높은 산 바위틈에 예쁘게 펴있어서
직접보면 너무 아름다웠을 것 같아요
타임랩스 영상을 보니 실감이 나고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지금까지 산을 오르면서 가장 멋진 순간이라고 보아도 될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만났것 같아 좋았던 아침이였습니다
여명빛은 더 아름다웠구요
아~저 노란꽃은 돌양지꽃이 아니고 바위채송화 입니다
잠깐 착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속을 헤치며..
붉게 터져오는 여명을 기다리는 순간 만큼은
아름다운 시간!
어찌 그 마음을 모를 수가 있을까요?
오늘은 만족한 사진을 담으셨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우리야 항상 벅찬 마음으로 감상하지만요
세상에 아침 빛이 이렇게 예쁠 수가!
한라산 가야산에서만 담을 수 있는
귀한 꽃도 담으시고..
꽃 담기 어려우시다고 하셨는데
잘도 담으셨네요^^
여름밤 더위를 잊기엔 제일 좋다는 생각을 생각을 해 봅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밖에 못오르지만
무더운 여름밤 에어콘 바람을 피해서
산 정상에서 느끼는 뿌듯함 상쾌함,
그 시간만큼은 세상 부러울게 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요즘은 고산지대에 예쁘고 귀한 야생화들이 피어나는 시기이기에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다면 야생화로 대신하기도 하지만
산행하기도 힘이 드는데 야생화 피는곳 까지 찾아가서
엎드렸다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섯다 할려니까 체력이 많이 소모되고 힘들더라구요^^하하하
얼마남지 않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vera님
감사합니다

우~아~~~
요동치는 구름바다 정말 환상적이네요
어둠속을 힘들게 오르셨으나 가슴벅한 감동이 넘실거리셨겠네요
아름다운 운해를 쉽게 만날 수없기에 감동은 이루 말할 수없을것 같네요
아름다운 멋진 운해와 산나리 즐감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산행하면서 가장멋진 아침을 만났습니다.
서성재 올라서는 순간 자욱한 안개가 빛을 막아버려 으시시 무섭기도 했지만
예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견모주여신께서 제 요구를 들어준 것일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와!!~~어쩜 저런 풍경을 만날 수 있을까요.
현장에서 저런 풍광과 마주치면 어떤
기분일까 정말 가슴벅참이었겠죠.
저 같음 아마도 숨이막힐
지경이었을것 같은 순간이었겠어요.ㅎ~

파도치듯 넘실대는 운해도 벅찬데
그림처럼 펼쳐지는 바위채송화의
아름다움과 백리향에 솔나리까지
꽃순이의 눈에 들어오는 바위채송화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솔나리가 부럼요.
그냥 담아오신 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가슴벅참인걸요.
좋아하는 야생화에 운해의 웅장한 모습까지 보여주신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지금까지 산행하면서 가장 멋진 풍경을 만난 날이였습니다
몇년전 비슷한 풍경을 보기는 했는데
이날 만큼은 못했구요
요즘 높은산 야생화들이 예쁘게 반겨주어
산행에 즐거움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의 화원 가야산을 또 오르셨군요.
운해만 봐도 가슴 벅찰 텐데 갖가지 야생화를 만나셨으니
가야산에 머무는 동안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모든 야생화가 다 아름답지만 저는 솔나리와 산오이풀과
원추리를 보는 순간 산에 가고 싶은 충동이 밀려오네요.
산오이풀은 지리산 종주할 때 길동무 하던 꽃이고
원추리는 덕유산에서 많이 봐오던 꽃이라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요즘 야생화가 가장 많이 피는 계절이지요.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새벽 산행이 힘들지만
요즘엔 새벽 산행의 상쾌함이 전해지지요.
여름 산행이 더워서 힘들긴 해도 야생화와 길동무하며 걷다 보면
더위도 잊고 꽃과 함께 걷는 길이 마냥 행복하지요.
자연님의 수고로 오랜만에 산 품에 안긴 듯 행복한 마음입니다.
천상의 화원 가야산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여름야생화들이 곱게 피어 산행에 즐거움을 더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가야산은 다른산에서 접할 수 없는 야생화들이 많이있구요
요즘은 백리향꽃 향기가 너무 향기롭고
사진도 중요하지만
아침일찍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안타까운건 한해 한해가 지날수록 체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산책길 주택골목에 분꽃이 핀 것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정겹기도 하고 반갑기도 한 꽃.
저녁이면 출근을 서두르던 어느 골목이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그런 시절도 지나 큰 건물들 들어선 그 동네.
저녁에 피기 시작한 그 많던 꽃들, 다 어디로 갔을까요.
감사합니다.
산은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에
같은 산이라도 매번 설레는 마음이지요.
새벽에 계곡의 물소리는 적막을 깰 만치 우렁차지요.
새벽 산행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지리산 종주 때 성삼재에서 노고단 오름길에
계곡의 물소리가 얼마나 우렁찬지 걸음마저 경괘했어요.

하기야 성삼재에서 노고단 길은 임도여서 섬찟하지는 않았지만
외진 가야산 새벽은 귀신이라도 나올 법도 하셨겠어요.
한여름인데도 가야산 기온은 한기를 느낄 만큼 서늘해
땀 흘린 후는 겨울옷으로 갈아입으셨군요.

산 정상에서 붉게 타오르는 여명을 보는 순간은
그 어떤 것도 부럽지가 않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는 가야산 세 번 정도 올랐는데 봄에 얼레지 필 때 가서
등로 옆 얼레지 군락만 생각나는데
가야산에 이렇게 귀한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군요.
모싯대, 잔대, 꿩의다리, 긴꼬리풀은 지리산 종주 때 많이 봤지만
물매화와 한라송이풀은 처음 보게 되네요.
백리향과 바위채송화는 아직도 아름다운 자태로 여전하네요.

이른 시간인데도 산 정상석에는 벌써 산님이 올라와 계시네요.
운해는 말할 것도 없이 감동이고 햇빛 받은 신록도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자연님은 이 아름다움을
직접 누리셨으니 며칠은 굶으셔도 허기지지 않으시겠습니다.
저는 아름다움을 보면 먹을 게 있어도 먹지 못하고
자연의 기운으로 배를 채우거든요.
자연님의 수고로 가야산 천상의 화원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매일 다른모습으로 보여주기에 오를떄마다 가슴설레가 하는매력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밤 에어콘 바람쐬며 뒤척이는 것 보다
상쾌한 산 바람마시며 더위를 피하는 즐거움도 있구요.
그날 좋은 풍경을 보여주면 하산 발걸음이 가볍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운동한번 한 셈치면 되고 요즘처럼 야생화가 많이 필때면
그냥 하산하기에는 아쉬워 카메라에 담아오기도 합니다.
야생화촬영하기가 앉았다 일어섯다 쪼그리고 앉았다 하려니
무척 어렵고 힘들고 체력소모가 많이 되더라구요.
카메라에 아직 익숙하지 못한 초보이기에 더 힘든가 봅니다.

새벽4시30분경 정상 도착해서 올라오는 란탄빛이 보이기에
오늘은 혼자가 아니구나 생각했었는데
젊은 아가씨 두명이 일출산행하러 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
무섭지 않았냐고 물으니 일출산행을 많이해서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다는 답이였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코로나도 슬기롭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풀곷님.




人間과自然님 안녕하세요?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휴가와 쉼의 팔월 달
더워도 너무 더웠지만
입추가 지나고나니
아침저녁, 더위가 한 풀 꺾인 것 같고
가을이 오는 듯 하네요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이번엔 지리산 서북능선 만복대를 오르셨군요.
사진으로 봐도 지리산엔 가을 향기가 전해지네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간 지리산엔
벌써 한기를 느낄 만치 서늘한 기온이 전해지는군요.

눈부신 일출도 만나시고 노을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기대치에 못 미치셨다고 하시니요.
저 같으면 황홀했을 것 같은데
대둔산에서 만났던 넘실대는 운해를 못 만나서 그렇겠지요.

마젠타 빛의 산비장이꽃 저는 이름도 생소하고 처음 보네요.
멀리서 보면 꽃 모양이 엉겅퀴꽃 비슷하네요.
요즘 지리산 노고단 운해와 원추리도 아름답던데 그곳도 도전해 보지 그러세요.
무릎이 부실하긴 해도 노고단쯤은 올라도 되는데
너무 원거리에 있어서 마음뿐이랍니다.
자연님의 수고로 지리산 만복대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넘기시고 아름다운 가을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노고단 원츄리꽃과 산오이풀이 많이 피어있을 시기인데
코로나시대에 산객들이 많다는 소문이고
산오이풀은 멧돼지들이 다 파먹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비록 꽃은 없어도 전날 강한 소낙비가내려서
만복대 운폭을 기대하고 올랐으나 그저 욕심이였습니다
대신 엉겅퀴꽃과 비슷한 산비장이 꽃만 앵글속에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