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등산. 사진

人間과自然 2021. 9. 27. 20:58

어둠이 사라지면서 오색찬란한 빛이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 겹겹이 펼쳐지고 

저 산 능선 위에서 파도처럼 

운해 쑈가 펼쳐지는 이 아침.

 

어디서부터 시작했고

어디가 끝이 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묘한 풍경 속에 넋을 읽고 말았다.

 

이 숨 가쁜 순간을 누구와 함께 할 수 없는 

그저 내 마음 그대로 남겨놓고

먼 훗날 기억할 뿐이다.

 

 

 

 

 

 

 

 

 

 

 

 

 

 

 

 

 

 

 

 

 

 

 

 

 

 

 

 

 

 

 

 

 

 

 

 

 

 

 

 

 

 

 

7월 22일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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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름날의 향연, 아침 여명과 운해가 장관이네요.
운해가 아침 여명에 반사되어 언뜻 보면 보라색으로
오색찬란한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보석을 보는 듯하네요.
날짜를 보니 가야산 솔나리 담은 날이었네요.

어렸을 적에 맛있는 거는 두고두고 아껴 먹었듯이
너무 멋진 풍경을 내어놓기도 아까우셨나 보네요. ㅎ
너무 아름다워 깊은 곳에 숨겨 놓고 그리울 때 들어가 보셨나 봅니다.
아니면 작품 전시회에 출품하시려고 하셨는지요?

정말 이런 풍경을 만나면 넋 잃을 만 하시겠어요.
혼자이셨기에 감동을 나눌 사람도 없고 마음 추스르느라
한참의 시간이 흘렀을 것 같네요.
이른 새벽에 산에 가는 게 힘들긴 해도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지요.
자연님의 감동이 저에게도 전이 되어 마음 추스르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자연님의 수고로 함께 볼 수 있어 영광이네요.
그런데 어인 일로 공감이 눌러 지지가 않네요. ㅠㅠ
기분 좋은 아침이였습니다.
서성재 올라서는 순간 자욱한 안개가 앞을 가려
순간적인 공포감이 몰려왔지만 조금 더 오르니
하늘에 별빛이보이기 시작하면서 능선에 걸쳐있는 운해가
장관을 이루는 멋진 아침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산을 오르면서 최고의 순간이였고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순간이였습니다.
마침 某기관에서 공모전이 있어 출품했는데 아쉽게도 落選되고 말았습니다.^하하하
올해 얼마나 아름다운 작품이 입선 되었는지 매구 궁금해 지네요.
공감이 눌러지지 않는 이유는음악을 다른곳에서 훔쳐와 삽입했더니 그게 문제였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첫작품부터 숨이 턱
그저 넋 놓고 바라봐도
감탄사밖에 ~와아 !!
오색찬란함에 살아 움직이는 운해쇼를 보셨는데
아니 이런 작품을 낙선시키다니 말이 안나오네요. 헐
다시 봐도 이런작품 어디서 구경할수 있을까
이런 멋진 장면을 본 자연님 올해 공덕을 쌓으셨나 봅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어쩌면 두번 다시 이런풍경은 만나지 못할것 같습니다.
동이 트이기 시작하면서 하늘에 물감을 뿌려놓은듯
오색찬란한 빛이 구름속으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순간 이였으니까요.
사진 기술이 부족해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함이 아쉽기만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 출품했는데 연락이오지 않는걸 보니 뽑히지 못한것 같습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정말 만나기 힘든 작품이라 ~~
그 감동의 물결이 늘 떠오를것 같습니다.
광각 몇미리로 담으셨습니까?
답이 늦었습니다.
16*35 mm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
너무 잘 담으셔서 렌즈가 궁금했습니다.^^
정말 물감을 풀어놓은 듯..
운해 쇼가 펼쳐지는 황홀한 아침!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만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습니다
그래도 자연님의 작품으로 대리만족하며
멋지고 멋진 작품 잘 감상할 수 있으니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지금까지 산을 오르면서 최고의 순간이였습니다.
찬란한 여명빛이 구름속으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시간이였으니까요.
마치 내가 신선이라도 된듯한 황홀한 풍경이였구요.
두번다시 저에게 이런 풍경은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산정상에 있는 나뭇잎들이 벌써
퇴색되어 가고 있네요
아름다운 여명빛이 황홀하기만 합니다
깔끔하게 나타나준 여명빛에
가을색으로 치장한 나무잎들이
아침빛에 빛나고 있네요
완전 멋져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이미 산 정상에는 나뭇잎이 메말라 버렸구요.
가을이라는 계절이 가져다준 좋은 아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
마치 비현실 세계를 보는듯 합니다.
넘실거리는 운해와 오묘한 빛의 쇼
넋을 놓을만한 황홀한 풍경입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여명빛만큼은 최고였던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술이 모자라
제대로 담지 못함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아~~~
황홀한 보랏빛 운해에 그저 감탄사만 ~~~
두번다기 보기 힘든 멋진 아름다운 운해 쇼가 아닐까 싶네요
황홀한 운해쇼를 바라보며 가슴 벅찬 감동에 넋을 잃은
자연님의 마음이 전해지는듯 하네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황홀한 운해쇼 그저 감동이네요
여러날 돌아 댕기는라 이제서야 아름다운 멋진 운해쇼를 보게 되네요
자연님의 수고로 늘 신비로운 여명을 만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더 이상의 멋진 풍경은 볼 수없을 것 같았습니다.
정견모주 여신이 최고의 순간을 보여준 날이였구요.
노을님 이번에는 어느곳으로 다니셨는지 매우 궁금하고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설악에서 시작된 단풍은 벌써 가야산까지 내려앉았네요.
가야산 새벽 산행은 운해와 여명은 기본이군요.
운해가 마치 솜털처럼 포근해 보이네요.

이날 여명은 일곱빛깔무지개 빛으로 색동저고리 같은 느낌이고
운해의 바다는 파도가 넘실거리는 느낌으로 마음이 설레네요.

댓글난을 닫아 놔서 사진 한 번 보고 글 한 줄 쓰고
조각 글을 쓰게 하시네요.
산행을 자주 하시지도 않는데 댓글난을 닫아 놔
댓글 쓰기가 몹시 번거롭네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모두가 그럴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는 안 그러실 거죠? ㅎ

가을 산을 보니까 산이 그립네요.
예전 같았으면 이맘때 한계령을 들머리로 중청대피소에서 1박하고
공룡능선 산행했을 텐데요.
자연님 가을빛이 물든 가야산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것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벌써 산정에 나뭇잎은 메말라 가고 콧속을 파고드는 가을바람은 매섭기만 하구요.
사진하기 전 공룡무박으로 넘었던 기억이 이젠 추억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아이구~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매번 같은산이고 예쁜 풍경이 없을때에는 댓글난을 닫아놓았는데.....
누추한 제 불방에 매번 좋은글을 남겨주시니 힘이 솟아나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풀꽃님~
벌써 가야산에도 산기슭이 곱게 물들어 가네요
설악 대청봉도 붉게 물들어 가던데 .....
가야산 운해는 불때마다 다른 느낌의 아름다운 신비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시시각각 변화는 아름다운 여명에
자연의 신비로운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해마다 느끼는 풍경이지만 올해역시 정상부위에는
단풍이 물들기전 말라서 퇴색되어 버리더라구요.
다음주쯤 되면 서성재를 중심으로 곱게 물들것 같았습니다.
기상청에 일기예보에 습도 100%로 나와 올랐는데 생각처럼 좋은 풍경은 아니였습니다.
노을님!
자주오르는 산이고 그날에 풍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은 댓글창을 닫아두는데
매번 찾아주시고 남겨주신 댓글에 힘이 생기게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