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20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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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2015. 5. 9.

 

서울로 올라가는 작은 딸아이를 붙잡고 몇십분의 짜뚜리 시간을 이용하여 근처 공원을 찾았다.

아내의 '여신이 강림한 것 같다"라는 엄청스런 감언이설에 딸아이는 선심쓰듯 앵글 앞에 포즈를 취해준다.

딸아!  청춘은 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다. 헛되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