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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여수순천 몰래한바퀴(2021.6.9~11)

세상이 변했다. 사람이 사람을 멀리한다. 군중 속의 고독이다. 아내의 생일기념으로 2박3일 여수와 순천여행을 계획했지만 떠나도 되는 것인지 판단이 안선다. 여행의 반은 사람구경라는데, 요즘의 분위기라면 여행의 맛이 반감될 것은 뻔한 일이다. 그래도 어찌하랴 때가 때인 만큼 남들과 접촉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본다. 이동수단은 자가용으로, 숙소와 관광 역시 최대한 호젓한 곳으로 떠나면 그나마 덜 욕 먹겠지? 여수 돌산도 끝자락에 위치한 향일암 가는 길목. 내려다 보이는 곳은 향일암항. 늦은 시간에 도착한 탓에 쨍한 바다 풍경이 아쉬웠다. 절 뒷편 산 정상에는 기암괴석이 많이 있다. 그 중엔 흔들바위도 있다는데... 둘러볼 시간이 없다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기도처 중의 한곳이다. 한마디로 기도발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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