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trot5948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부부참새가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포수가 그 중 한 마리를 맞춰 떨어 뜨렸다.총알에 맞은 참세가 추락하며 하는 말"윽! 여보 내 몫까지 살아주오."
* 70년대 *
참새가 멀리있는 포수를 알아본 순간 총알에 맞고 말았다. 이 때 참새가 한 말,"포수가 윙크하는 줄 알았는데..."
* 80년대 *
참새 둘이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포수가 그 중 한 마리를 맞춰 떨어뜨렸다.총알을 맞은 참새가 추락하며 하는 말,A 참새 : "나 잊지 말고 바람피면 안돼..." B 참새 : "웃기지마! 니가 세컨드야!"
* 90년대 *
두 마리 참새가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포수가 그 중 한 마리를 맞춰 떨어뜨렸다.총알에 맞은 참새가 추락하며 하는 말,"왜 나만 쏴요? 쟤두 쏴요!" 그러자 총에 맞지 않은, 그 옆의 참새가 말했다."쟤 아직 안 죽었데요, 한방 더 쏴요!"
* 뉴 밀레니움 *
참새가 전기줄에 단체로 나란히 앉아있었다근데 맨 앞에 앉아있는 참새를 제외하곤 모두 따발총에 맞았다. 총에 맞은 참새들이 추락하며 저마다 하는 말," 단체미팅 시킨다고 꼬셔놓구선..."떼죽음에도 아랑곳않고 살아남은 맨 앞에 앉은 참새가 포수에게 하는 말,"또 참새 떨거지로 꼬셔 올께여. 난 쏘지마셈! 아찌? 나 이뽀?"
비공개
트로트 사랑 히트곡:진또배기 가요계별명:가요계리마리오 전국노래자랑 전국TOP10가요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