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U2 2016. 2. 4. 21:12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아시아 첫 金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으로 성장한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도BS경기연맹)가 월드컵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


원윤종-서영우는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한국 봅슬레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원윤종-서영우는 23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3초4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위스의 리코 페테르-토마스 아므르하인과 똑같이 1·2차 합계 1분43초41을 기록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러시아의 알렉산더 카쟈노프-알렉세이 푸쉬카레프가 한국·스위스 팀에 0.01초 뒤진 1분43초42를 기록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출신이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윤종-서영우는 올시즌 월드컵 1·2·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고, 이번 5차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따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썰매종목 불모지였던 한국이 이제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릴 수 있는 희망의 싹을 발견하게 됐다.

 

 

- 이용균

 

ⓒ 경향신문 ( http://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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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봅슬레이 한국대표팀에 이어지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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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감동적인 순간이 있을까?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봅슬레이 도전기' 편에서였다. 당시 출연진들이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당시 무한도전에서는 한국 봅슬레이 팀의 열악한 환경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대중의 관심은 커녕 연습할 장소조차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무한도전 출연진은 일본 나가노에까지 가서 연습했다.


번듯한 장비도 없었다. 당시 방송에서 봅슬레이 국가 대표팀 조인호 코치는 "2, 4인승 1대씩 강원도에서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지만, 이웃 나라인 일본과 비교했을 때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빌려 쓴 봅슬레이 썰매를 반납하면서 팀마다 따로 보관돼 있는 일본 봅슬레이 창고를 부러워했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기적같은 활약을 보여줬다. 대한민국 봅슬레이 선수들은 2008년 아메리칸 컵 봅슬레이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었다.


그로부터 7년이 흘렀다. 지난1월 23일(한국 시각) 캐나다 휘슬러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정말로 기적이 일어났다.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선수가 세계대회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것.


꿈 같은 일이었다. 봅슬레이 경기장조차 없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다른 나라 선수들의 썰매를 빌려 연습하면서 이뤄낸 기적이었다.


"꿈은 이루어 진다구요!"

기적 같은 일은 이들에게 또 일어났다. 한국 봅슬레이 국가 대표팀을 위한 '맞춤형 썰매'를 갖게 된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 대표팀 선수만을 위한 썰매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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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적보다도 국내 기술로 만든 봅슬레이 성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이용 대표팀 감독은 "가속력이나 조종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여러 차례 실전 경기에서 모델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최종 목표인 2018년 평창 올림픽 때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봅슬레이 제작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봅슬레이를 만들고 있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측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봅슬레이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가벼운 동체, 안정된 활주를 위한 트랙에 최적화된 샤시, 선수 개개인의 체형에 맞춘 맞춤형 썰매라는 점 등이다.

 

봅슬레이는 최고 속도가 135km/h 이상(체감 속도 200Km/h)에 이르기 때문에 공기 저항이 매우 중요한 요소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시킨 동체 디자인이 중요하다. 썰매 동체는 탄소섬유로 제작해 경량화했다. 또한 특수 공법으로 가벼우면서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봅슬레이 샤시는 차량의 타이어 같은 역할을 한다. 트랙에서 최고의 활주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예측하고 이를 실제 트랙에서 검증한다.

이와함께 선수 개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맞춤형 봅슬레이로 제작했다. 기존 외국산 봅슬레이 썰매로는 외국인과 체형이 다른 우리나라 선수들이 최적의 성과를 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와 관련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 선수들 체형을 3D로 스캔한 인체모형을 활용해 선수들이 가장 높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봅슬레이로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신희근

 

©위키트리 ( http://www.wikitree.co.kr)

 

 

 

 

 

 

 
 
 

스포츠

U2 2015. 3. 12. 11:45

 

 

 

축구 경기에서 필요한 규제철폐

 

 

 

 

 

 

 

 

‘결정적 반칙’ 징계는 완화..선수 추가 교체는 기각
현대 축구 속도·전술에 역행..거꾸로 가는 ‘축구평의회’

 

일반 사회의 법이나 규칙이 그렇듯이 스포츠의 규칙도 언제나 한 발짝 늦게 현실을 따라간다. 어수선한 상황이 반복되어 급기야 혼란 사태가 예고될 때 법과 규칙이 성립되어 복잡해진 양상을 수습한다. 이렇게 규칙이 성립되면 어수선한 상황이 정돈되는 차원을 넘어서 상당한 발전과 예상치 못한 지평이 펼쳐지기도 한다.

1863년, 잉글랜드에서 축구협회가 결성되어 가장 먼저 규칙 제정에 돌입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이튼, 해로, 차터하우스, 웨스트민스터 등의 학교는 주로 발로 차는 축구를 했고 워릭셔주의 어느 공립학교에서는 손을 사용하는 방식을 고집했다.

 

그리하여 발로 차는 방식을 선호하는 학교들로부터 이 학교는 분리되었는데, 그 경기를 학교 명칭에 따라 럭비라고 부른다. 이렇게 시작한 런던 중심의 학교 축구와 북동부 공장 지대의 축구가 하나의 산업으로까지 발전하게 되면서 1863년 12월,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축구 규칙을 발표하게 된다.

                   

 

그로부터 20여년이 흐른 1886년, 영국의 4개 축구협회(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관계자들이 모여 축구 규칙과 관련한 기구, 즉 국제축구평의회(IFAB)를 결성하게 되는데 이 평의회가 지금까지도 축구 규칙의 수립과 해석에 관한 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애초의 4개 협회 관계자에 더하여 국제축구연맹(FIFA)도 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평의회는 1896년에 정립한 오프사이드 규정을 포함하여 100여년 동안 축구를 보다 ‘축구답게’ 만들기 위하여 규칙을 보완하고 해석해왔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1992년의 골키퍼에게 발로 차주는 ‘백패스 금지’다. 사실 축구 초창기에는 골키퍼에 대한 규정도 분명치 않았다. 20세기 초에 잉글랜드의 리치몬드 루즈 선수는 공을 손으로 잡고 하프라인까지 전진했을 정도였다. 평의회는 럭비와의 완전한 단절을 위하여 1912년에 ‘골키퍼는 페널티구역 안에서만 공을 손으로 잡을 수 있다’고 규정했다.

그리고 1990년, 드디어 축구 역사의 일대 전환이 되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탈리아월드컵에 참가한 아일랜드 선수들이 골키퍼 패키 보너와 무려 6분 가까이 패스를 주고받았다. 물론 그들만이 이 ‘전술’을 활용한 것은 아니다. 그 무렵 세계 곳곳에서, 특히 우리나라와 맞붙었던 동남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비기기 작전의 일환으로 백패스를 숱하게 반복했다. 이에 평의회는 1992년 “발로 차서 백패스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선언했다. 그 이후 축구공에 가속도가 붙었으며 그 전술 또한 300가지 이상(슈틸리케 감독의 표현)으로 늘어났다.

그 후로도 평의회는 축구를 축구답게 하기 위한 규정의 제정이나 해석을 도모해왔다. 대표적인 것이 2010 남아공월드컵과 유로2012 대회 이후 불거진 ‘골 판정 논란’ 해소를 위한 ‘골 판정 기술’의 도입이며 심판의 판정 논란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비디오 판독 기술’ 도입이다. 앞의 기술은 도입하기로 하여 2014 브라질월드컵을 전후로 하여 정착이 되었으나 심판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은 10여년 동안 논쟁을 거듭해왔다.

지난 1일, 평의회는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비디오 판독을 올해 시험 가동하겠다는 네덜란드축구협회의 제안을 기각했다. 이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게 이유였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전문 분석요원이 실시간으로 경기 장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주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실험을 해왔다. 이 실험에 따르면 한 경기에서 주심이 분석요원의 정보에 의지해야만 하는 상황은 두세 차례에 지나지 않았으며 이 영상 정보를 검토하여 판정을 내리는 데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야 20초라고 한다.

그럼에도 이 정도의 횟수와 시간만으로도 쉴 새 없이 흘러넘쳐야만 하는 축구의 역동성이 자주 끊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심판의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는 비판이 아직은 우세한 듯하다. 공교롭게도 평의회가 그렇게 결정을 내린 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의 경기에서는 결정적인 오심이 발생했다. 선덜랜드의 존 오셔가 반칙을 했는데 심판은 그만 동료 웨스 브라운에게 레드카드를 준 것이다. 비디오 판독 기술 도입 논란은 바로 이 판정으로 인하여 앞으로 더 지속될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평의회는 페널티구역에서 발생하는 수비수의 결정적 반칙에 대한 ‘3중 제재’, 즉 페널티킥, 레드카드, 1경기 출전정지는 완화하기로 하였다. 골과 다름없는 페널티킥을 부여한 상황에서 퇴장과 출장 정지까지 부과하는 것은 지나친 가중처벌이라는 점을 평의회는 인정한 것이다.

아쉬운 것은 이번 회의에서 교체 선수를 세 명에서 네 명으로, 특히 연장전에 돌입하면 한 명의 선수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방안을 평의회가 기각한 것이다. 과거에 비해 현대 축구는 그 속도와 전술이 놀랄 만큼 빨라졌다. 그만큼 선수들도 쉼없이 뛰어야만 한다. 리그 경기, 컵대회, 각종 평가전 그리고 월드컵이 맞물리게 되면 선수들은 대륙을 넘나들며 뛰어야만 한다. 비유럽 지역 선수들의 고충은 날로 심각해진다. 박지성 선수가 ‘장시간 비행’으로 몸에 무리가 가서 은퇴를 결심했다는 것은 결코 엄살이 아니다.

선수들은, 우루과이 소설가 에두아르도 갈레아노의 말처럼 폐기처분될 때까지 일해야만 하는 고액 연봉자가 되고 있다. 흡사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의 한 장면처럼 일단 뛰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 없다. 축구 그 자체의 내적 성질만이 아니라 상업주의와 민족주의로 지탱되는 거대한 축구 산업이라는 컨베이어벨트를 그들의 몸이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교체 선수를 추가하는 것, 무엇보다 연장전에 한 장의 교체 카드를 더 쓸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 이번에 통과되기를 기대했다. 박빙의 경기 상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추가 투입된 선수에 의해 체력 보완이나 전술 변화를 도모할 수 있다면 낫지 않겠는가 싶은데, 평의회는 이를 기각했다. 근육에 이상이 생겨 드러눕거나 탈진하여 걷기조차 어려운 안타까운 모습을 당분간 더 보게 되었다. 이 점은 매우 아쉽다.

 

 

- 정윤수의 오프사이드

 

 
ⓒ 경향닷컴 ( http://www.khan.co.kr/)
 
 
 

 

 
 
 

스포츠

U2 2015. 3. 12. 00:55

 

 

 

봅슬레이 남자 2인승 세계선수권 첫 메달

 

[한겨레]

 

 

​한국 썰매가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수년간 기량이 급성장하는 썰매 종목에서 2018 평창겨울올림픽 메달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

파일럿 원윤종(30)과 브레이크맨 서영우(25)로 이뤄진 한국 봅슬레이 남자 2인승 대표팀이 1일(한국시각)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4차 레이스 합계 3분44초69의 기록으로 5위에 올라 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주관 대회에서는 6위까지 메달을 수여한다.

 

세계선수권 5위는 한국 봅슬레이 사상 최고 성적이다. 이전 최고 성적은 원윤종 등 4인승 대표팀이 2012년 기록한 17위다.

 

원윤종과 서영우는 지난해 열린 2014 소치올림픽에서 18위에 오른 바 있다. 1년 만에 13계단 뛰어오른 것이다. 이런 상승세라면 3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서의 메달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가파른 성장세의 비결은 스타팅 기술이다. 두 선수는 대회를 치르면서 힘의 분산을 최소화해 170㎏이 넘는 썰매를 가장 효율적으로 미는 기술을 체득해 타고난 체격과 힘이 다른 외국 선수들 사이에서도 최고 수준의 스타트 기록을 내고 있다.

 

- 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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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사상 최초 월드컵 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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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썰매 종목 최초의 월드컵 메달 '신기원'

 

'겁 없는 신예' 윤성빈이 한국 스켈레톤 사상 첫 월드컵 메달을 획득했다.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은 20일(한국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4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1분52초23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라트비아의 마틴스 두쿠르스와 토마스 두쿠르스가 각각 1분51초06과 1분51초96의 기록으로 금, 은메달을 휩쓸었고 윤성빈이 독일의 크리스토퍼 그로테르를 0.11초 차이로 제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썰매 월드컵 무대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처음이다. 또 다른 썰매 종목인 봅슬레이에서 원윤종과 서영우가 지난주 1차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8위에 올랐고 루지에서는 지난 시즌 팀 계주 종목에서 8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뒤늦게 스켈레톤에 입문한 윤성빈이 선수 생활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에 이어 월드컵 동메달까지 따내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스켈레톤 입문 2년차 윤성빈 '일취월장'

올해 대륙간컵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인 16위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던 윤성빈은 마침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총집결하는 월드컵 무대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

윤성빈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지난주 1차 대회에서 비록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해 실격했지만 스타트 기록이 4초 87로 전체 출전 선수 가운데 2위에 오를 정도로 타고난 순발력이 강점이다.

'썰매 불모지' 한국에서 열악한 환경과 남들보다 늦은 시작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윤성빈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 윤현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