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내꺼

선량감자 2010. 8. 17. 01:02

곡제목 : 지하철 2호선

 

작곡 : 선량감자

작사 : 선량감자

편곡 : 선량감자

보컬 : 없음

만든날짜 : 2010.8

 

사용시퀀서 (큐베이스,소나등..) : 큐베이스5스튜디오

 

사용악기 (가상악기이름, 또는 신디사이저이름) : 할로인원(피아노,베이스,드럼), 리얼기타2

 

사용 오디오인터페이스 : 컴으로만

 

곡에 대한 간단한 설명 :

 

 

2호선(20100817)_용량작게.mp3

 

 

 제목 : 지하철 2호선

 

니가 가끔 생각날 땐

난 지하철을 거꾸로 타

널 데려다 주던 그 길, 그 버릇이

날 그리 가게 해

 

홍대에서 신림까지

단 아홉 정거장이면 돼

잘못 탄 줄 알면서도 난 열차를

갈아타지 않아

 

1.

너의 학교를 지날 땐

난 두리번 거리며

니가 혹시 열차를 타지는 않을까

자꾸 심장이 떨려

혹시 니가 보이면

웃으면서 안녕 할 수 있을까

 

2.

너의 집앞을 지날 땐

난 신문을 펴 들고

뒤로 걷는 사람들 몰래 훔쳐봐

자꾸 심장이 떨려

혹시 니가 보이면

웃으면서 안녕 할 수 있을까

 

------------------------------

 

그렇게 긴 곡은 아닌데 4메가가 되네요.

그래서 1절만 실었습니다.

어차피 2절도 완전 똑같기 때문에

곡 이해에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 2호선은 다른 지하철과는 달리 순환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얘기 꺼리가 좀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동일 주제로 한 곡 더 있어서 ver1로 표시했습니다.(장르는 다르지만)

 

이것도 한 2002년 쯤 작사는 해 놓고 곡도 대충 써놓고..

음.. 예전에 케이크워크로 작업을 한 적이 있는 곡이네요.

하지만.. 완전 예전 작업은 소실되고 다시 첨부터 했어여.

드럼소리는 예전 것이 더 좋아보이지만..

실력부족이려니 생각합니다.

 

이야기 줄거리는..

신림살면서 홍대 다니는 청년이

2호선에 걸치는 다른 대학교를 다니고 잠실쯤 사는 여친을 사귀다 헤어지죠.

원랜 9정거장만 가면 되는 길을 일부러 돌아갑니다. 2호선은 아무쪽으로나 타도 괜찮으니까요.  

 

 

아참.. 리얼기타2로 넣어봤는데

트라이얼버전으로 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코드를 잘 몰라서 살짝 불협화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넓은 아량이 필요 합니다요.

자신 없을땐 볼룸을 살짝 약하게~~^^;

 

(추가)

2절은..

지하철 타다 보면 어느 역이 가까와지면 앞쪽으로 사람들이 쭈욱 밀려가고

또 어느 역은 뒤쪽으로 쭉 밀려 가는 것이 재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간 행동의 패턴이랄까.. ^^;)

이 곡에 넣으니까 참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많이 안정된 느낌입니다^^ 띵 띵띵띵 하는 소리도 좋네요. 베이스도 ㅋㅋ 근데 노래를 불러야 제 맛일텐데 말이죠
제말이요~ ^^; 요즘 회사옮기고 좀 정신이 없어서 여기저기 눈치도 보이고 인터넷도 잘 못하고 있어염. 점프 공연은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제가 도움이 많이 되야될텐데.. 죄송함이~~ ^^;
ㅋㅋ네 얼른 적응하시고요. 삶의 흔적 주위분들거도 모아주심 좋지요 ㅋㅋ 아 그리고 23일전까진 삶의 가치관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해^^ 두눈 프로젝트 음악 만들어 주신분도 참여해주셨어요. 요것 함 보세요 ㅋㅋ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Life&wr_id=72
참 어려운 주제인 것 같아요. 몇번 쓰려다 말고 쓰려다 말고 그랬거든요. ^^; 23일전까지.. 함 써보도록 노력은 해 볼께요. ^^;
네 그쵸^^ 저도 엄청 고민하며 썻었지요 ㅎ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며 그리고 살아갈 앞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정리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추석연휴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