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Detroit

월러스 2009. 1. 27. 07:39

 

  

 


간혹가다가

상류층 미국인들의

결혼식을 찍을때가 있다.

(나의 고객들은 주로

중산층 백인들이다.

상류층 미국인들에겐 그들만의 비디오그라퍼들이 따로있다.)

 

론과 토야의 결혼식은

분명 부자들의 결혼식었다.

 

3층짜리 요트에 200명의 하객을 태우고

디트로이트강을 한 바뀌 돌며 열린 피로연,

새우칵테일에 타이거 새우를 산 같이 쌓아논걸 보고

감탄을 안 할 수가 없었다.

해가 지자 준비해둔 폭죽을 터트리는데

한 100발 정도 터트리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