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Detroit

월러스 2009. 10. 7. 02:51



2Penny 창립 맴버이자,

절친한 친구 Adam 의 결혼식.

뭐, 아담의 결혼식이라 별 부덤없이

아침에 아담네 집에서

파티버스 안에서

리셉션,

줄창 맥주를 마셔대가

결국 오바이트를 하고 말았음.

아담이라는 이름이 낯 익다 싶었는데 서감독님이랑 'Prologue to Tomorrow' 단편 작업 같이 한 영화학교 동기였군요.^^

'캘리포니아 드림' 노래 들으면 우리나라 70-80 대학가요제 곡 듣는 느낌입니다.
꿈님 기억력 좋으시네요. ㅋㅋㅋ 저 아담이 그 아담입니다. 저와 거의 모든 결혼식 촬영을 함께 하고 있고요...
편집도 여러모로 도와주고 있는 친구입니다.
제가 중경삼림을 참 좋아하는데요.
왠지 아담의 웨딩때 뭔가 노스탈직한 필이 나길ㄹ래 (아마도 신랑과 그 친구들의 턱시도 색깔이 옅은 브라운이라 그랬을까요?)
여러사람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마마스엔 파파스로 질러버렸습니다. ㅋㅋ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