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Ride/용품

Tz-티지 2015. 1. 8. 13:37

14년 10월쯤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의 바이크전용 블박이 출시되었다는...

너무 좋았지만 아직 초기제품이라 좀 더 시간을 두고 사용기를 보기위해 기다렸는데..

그사이 가격이 이상해졌다.

처음 퀵라이더연대라는 카페에 보급형이라면서 7만원에 판매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제한적인 소비자에게 판매된거니...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했다

그리고 작년 10월 11월 12월 이사이에는 가격이 198000원으로 20만원도 안되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바튜매에 사용기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검색을 해보니 24만원에 구매했다는 글이 있었다.

바로 온라인쇼핑몰을 검색해보니....헉...가격이 올랐다...248000원 정확히 5만원이 상승했다.

그사이 바튜매에서는 컴패니언이라는 닉넴을 쓰시는분이 협력점을 구하는 글이 올라와있었다...

생각해보면..대리점마진을 소비자에게 전가했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다.

물론 이생각은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결론이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을 내린데는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2010년 무식한 가격의 수입제품을 대체할 국산 헬멧블투셋이 나왔다.

그런데 얼마뒤 가격이 올랐다...그렇게 소비자가격은 2번정도 상승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쏫아지니 가격은 다시 2번정도 하락하다...

신제품개발소식을 뒤로하고..사라졌다..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건지 아님 외부로 알리지 못하는 내부사장이 있는지 알 수 는 없지만..

일단 표면에 보이는 것들은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내용이다.

 

아래 사진은 그동안 내용을 캡쳐한 화면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내용는 컴패니언 관계자가 가입된 바튜매에 최초로 등록했다.

이제 결론은 각자의 몫이다..

제생각에도 티지님말씀이 맞지싶네요... 처음 제품 개발시에는 유통마진 생각안하고 가격 경쟁력 있었다고 생각했을겁니다... 그렇게해서 나온가격이 20만원정도였겠죠... 그러다 협력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협력점 마진을 챙겨주려다보니 적자가날듯해 가격을 올리게되는...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