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un/PRUSA i3+

Tz-티지 2015. 9. 18. 10:28

 

 집보다 회사가 편한 가장입니다..ㅋㅋ

물론 집이 편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전 육아보다는 일이 편합니다..ㅋㅋ

그래서 프루사뿐만이 아니라 왠만한 재미진 장남감들을

업무용으로 빙자해 사무실에서 보관 사용중입니다. ㅋㅋ

그래서 프루사를 유리가 깔린 평탄한곳에서 사용중인데..

문제는 infill할때 쫍은 공간을 채울때 익스트루더가 짧게 움직이다 보니..

진동이 발생하더군요..그러면서..유리가 미끄러운지 프린터가 움직입니다.ㅠㅠ

심지어 램프스보드 출력할때는 밤에 걸고 퇴근했는데...

다음날 출근해보니 밤새 많이 피곤했는데 책상옆 바닥에 있던 박스안에 들어가

누워자고 있더군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박스도 크고 안에 자질구래한 사출 샘플들이

완충제 역할을 해줘서 프루사가 멀쩡했다는거..ㅋㅋ

 

아무튼 그래서 진동을 잡아줄수 있는 고임목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렸습니다. 필요하면 만들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3D프린터 PRUSA i3+가 있으니까요.ㅋㅋ

 

 치수재고 그립니다. 최대한 간단하게요. 어차피 전 남보여주지만

여러분은 그럴일 없잖아요. 기능에 충실하면 됨..ㅋㅋ

위치는 좌우 Z축모터입니다.

그리고 출력...2시간 32분 걸렸네요.

근데 자세히 보시면 FR(뭐라고 읽어야할지)값이 142입니다.

보통은 100입니다. 이기뭐냐면 Gcode에서 지시하는 출력속도값을 100으로 두고선

프루사에서 속도를 가감할 수 있는것입니다.

일단 이놈은 infill이 넓직하기에 속도좀 올려도 될듯했습니다.

 

익스트루더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위에 최대한 근접시켜 베트에 올려서 출력했습니다.

 

너무 밑밑해서 넣은 제페토로고..ㅋㅋ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좌측모터에 부착(유리면에 부착합니다.)

 

그리고 반대편 오른쪽에도 하나..

 

장착 완료 후 모습니다.

일단 손으로 흔들었을때는 짱짱합니다.

 

저렇바엔 차라리 고무패킹을 밑에 부착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만..

축달린 기계는 바닥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고무도 물렁해서 진동을 잡아주기는 하나..같이 흔들리기에

이방법이 최선인것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ㅋㅋ

제가 만든 데이터는 쉐어입니다.

단 출처만 밝혀주세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

 

mount_anti-vibrate.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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