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un/PRUSA i3+

Tz-티지 2015. 9. 19. 05:42

PRUSA i3+를 조립 후 점점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그 핵심이라 할수 있는 근접센서와 메탈핫엔드세트, 그리고 출력냉각팬이 조립되는

근접센서용 팬홀더의 부싱을 만들어 장착해봅니다.


제품을 소유하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근접센서용 팬홀더(이하 팬홀더)에 메탈핫엔드세트가 조립이 되는데...

이게 좀 공차가 발생하여 많이 흔들립니다..ㅠㅠ


일단 메탈핫엔드세트의 조립부 간격을 확인합니다.

대략 5.5정도 나옵니다.


 

그럼 출력된 부품의 조립부는...4.8나오네요..ㅠㅠ

0.7정도 갭이 발생합니다.ㅠㅠ

 


그래서 STL파일을 찾아서 치수를 확인해보니..치수는 맞습니다.ㅠㅠ

아무래도 출력하면서 오차가 발생하나봅니다.

(이부분에 대한 리뷰도 따로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싶다가...부싱을 만들어서 끼우기로 맘을 먹고..

데이터를 그립니다.

어떻게..그냥 있는 데이터에서 포를 뜨듯 잘라내서 원하는 높이데로 만들었죠...쉽게..ㅋㅋ

총 3개를 만들었습니다. 모양은 같고 높이만 다릅니다.

0.5mm, 0.75mm, 1.0mm..

이번에도 출력하면서 오차가 생길까 싶어서요..ㅋㅋ

.

출력은 대략 28분 정도 걸렸습니다.

 

짜잔...ㅋㅋ

 

브림 제거후 조립을 해보니 전 0.75사이즈로 뽑은게 맞더군요.

출력물 높이도 설계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립을 합니다.

어디에?? 익스트루더몸통과 팬홀더 사이에요..

요렇게 말이죠..들어갈때 좀 빡빡하게 들어가는게 좋은겁니다..ㅋㅋ


조립후..모습입니다. 제치가지고 했는데 좀 안맞네요...

영혼을 담아 브림을 제거해야하는데..귀찮아서 대충했더만..ㅠㅠ 



결과물은 대만족입니다.

메탈핫엔트세트가 고정이 잘되더군요...

이제 출력하다 뭐가 흔들일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하나하나..제품을 완성하는 재미..

이게 DIY의 참맛이죠..ㅋㅋ


그리고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가 만든 데이터는 쉐어입니다.

편하게 쓰세요..단 출처만 밝혀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ㅋ


i3 _sensor_gap.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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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 _sensor_gap.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