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Ride/정비

Tz-티지 2016. 3. 23. 21:11

이글은 다음카페 " CB LUV " 쵸딩(이시영)님의 글을 인용으로 하여 REXX 컴팩트 댐퍼 내용을 추가한 것입니다.

<원본글 보기>


일단 원본글보면 쵸딩(이시영)님께서 굉장히 쉽게 설명해주셔서..

공구질 할줄알고 자가정비 어느정도 하시는 분이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렉스댐퍼기준입니다.)

단 아래도 몇번씩 강조되있지만..

작은 부품..잃어버리면..아주 많이 난감하니 조심하시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니...항상 분해하면서 순서와 부품들간 조립순서..잘 기억해두세요.

(자신 없으면 한단계씩 사진찍어주면 좋은데...이번엔..손에 오일이 범벅이라..ㅠㅠ)

아무튼 생각보다 쉽습니다..하지만 성인이면 자신이 한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진다는거 정도는 인지하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로터리 댐퍼인 렉스(삼호엔지니어링)댐퍼에서는 쵸딩(이시영)님이 사용하시는 스탠다드제품과

제가 사용하는 컴팩트 댐퍼가 있습니다.


 

<스탠다드>                                                                  <컴팩트>


쉽게 할수있는 쉬운 설명 버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필요한 기본 공구에는  육각 렌치 , 주사기     상황에 따른 변수가 생긴다면 고무링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일은 취향대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토비 댐퍼용 2.5W 댐퍼 전용오일 쓰레기니깐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보통은  스티어링 댐퍼는 포크오일을 넣는데 10W점도는 댐핑력 감응도가 거의 하드 끝까지 가더라도 크게

댐핑력이 나오지 않아서 ..

 

15W 또는 20W 정도급의 오일을 추천합니다

(엔진 오일 넣는거 아닙니다 -_-;; )  해외에선 넣는분들 많더군여 2T 오일도 넣더라구여.. 그러면 안되여

 

이런 작업에는 알고보면  조건이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구형 하이퍼 댐퍼의 경우 특수 연장이 필요합니다.


<스탠다드 분해>


빨간원이 오일 드레인및 공기 빼기 볼트입니다.. 사실 그런데 오버홀할때는 드레인 안한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저거 풀어놓고

엎어 놓으면 한새월입니다 빼는데 어차피 빼는건데 싹다 풀어버리는게 편합니다.. 

 

나중에 이걸 아셔야합니다 다시 조립할때 .. 저 두곳이

오일을 넣고 공기를 빼기하는곳이라는걸

여긴 상처 안나게 그냥 손톱의 힘으로 깔짝 거리다보면 뜯깁니다. 이걸 풀어냄으로 인해서 싹다 풀어낸다 보시면됩니다.


<컴팩트 분해>


컴팩트 제품입니다. 핸들모양이 틀리죠..

 이놈은 아래와 같은 멈춤링(스냅링)을 이용해 고정되있어서..원래는 전용공구가 필요하지만..


니퍼로 이렇게 잡아주고 작은 일자드라이버로 올려주면...


요렇게 분리가 됩니다.


핸들을 분리하고 보면 작은 구슬이 보이고 이구슬을 꺼내면 작은 스프링이 있는데..

이거 잃어버리면..대략 난감하니...꼭 잘챙겨두세요. 이구슬은 단수을 알려주고 원하는 단수에서 멈추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핸들 뒷면을 보면 구슬이 걸리는 홈과 댐핑조절하는 나사가 조립되는 장홀이 있습니다.

나중에 조립할때 장홀을 잘 맞춰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공통사항 오버홀_이하 쵸딩(이시영)님 글 발췌입니다.>



1차 분사식 파츠크리너로 세척합니다 그렇게 안해도 됩니다.

방법이야 세부적으로 사람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의 다양성이 있겠지만.

파츠크리너가 일반적인 경우에선 제일 안좋습니다.  그 이유는  굉장히 낮은 온도로 인한 결로 현상 유발로..

주변 수분을 모아서 기름 떡같은걸 만들어 오일 순환 베이스 노즐내부에 그 떡같은게 생겨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카브레터 청소시에 젯류 부속 세척또한 똑같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다만  파츠크리너 세척이후 바로  에어로 불어버리면..

매우 깔끔하답니다.

에어 브러쉬 분사 사용이 어렵다면 단순히 휘발유에 담그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그마저도 없어서 라이터기름으로 하고 열심히 수입했습니다. ㅠㅠ>



댐핑력 조절되는 베이스 노즐이 존재하는곳입니다.

이 미세 구멍에 휘발유 침투및  크리너 성분이 한번 들어가서 내뱉게 되면  좋답니다.

여력이 안되면 농담아니라 휘발유에 담궈놨다가 빨대를 대고 입으로 불다보면 ( 침 유입금지 ) 반대편으로 공기가 통과 된다

느껴지면.. 딱 그정도면 됩니다..  어려워 마세요


휘발유에 담궈놨다가 완전 건조가 제일 중요합니다.. 미세하게 남았는데 절때 조립 하시면안됩니다.


로터리식 댐퍼의 경우 특성이 세가지 인데  렉스 댐퍼는 매우쉽습니다 농담 아니라   다들  밥통 정도는  씻을줄 아시잖아여?

그정도면 됩니다..  이게 조립될때 스프링이 어려운겄도 아닙니다  스콧 댐퍼가 어려운거지 렉스는 아닙니다  

다만 오버홀 할시에 그 스프링 및 구슬 두개 절때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자세히 보세여 .. 댐퍼 자체가 단조 가공으로  만들어 졌는데 독특한건  고무씰이 들어가지는 홈이 굉장히 날카로워서

안들어가는 고무씰을 억지로 손으로 세게 눌리면 손상이 될정도로  날카로운 특성이 있기에.

고무씰을 테프론 구리스 같은 점성이 낮은걸 살짝 발라주고 살짝 눌러서

조립을 한다면 손상은 없을겁니다.. 이부분 유념하셔야합니다


윗 뚜껑 조립시에 중요한 부분은 고무링을 여기다 먼저 끼우고 . 너무 심하게 힘으로 눌리면 고무링이 씹혀버립니다.

조심히 좌우 힘균형 조금식 주면서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테프론 구리스를 살짝 바르고 살살 밀고 들어가면

손상이 없습니다.


한쪽에서 오일을 주입하고 한쪽에선 에어가 빠져 나오는 구조인데  주의해야할 점은.. 

힘으로 오일을 주입하면 에어가 차서 애먹습니다

꽤나 천천히 하는걸 추천드리고 .. 샵의 경우 브레이크 오일 빼기 툴 같은걸 남발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입시에도 중요한 부분은.

오일은 언급 했듯.. 10W 는 정말 댐핑력이 좀 많이 어설픈 조절 영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상 넘는 오일의 점도를 추천하는데

선택의 폭이 .. 그래봐야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포크오일 점도 수준은 15W ~ 20W 입니다..


<유진상사에서 판매하는 토코 포크오일 점도별로 재고가 있다고 하니 주문할때 원하는 점도를 메세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유진상사 링크 http://www.oiltop.co.kr/view.html?no=339&mouseScroll=4431 >

그저 제가 사용하는 오일일뿐입니다.. 쉽게 구할수있는 오일이죠..   

이정도 점도면 알고보면  CB400같이 조절이 안되는 물렁한 포크에

이런걸 넣는겄도 좋은 대안중 하나라 봅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



이 고무링을 이용해야 합니다 밀폐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주사기에 포크오일을 담아서 ...


이렇게 고무의 밀폐의 영향을 받아서 천천히 주입을 하는데 주입하는동안에는..

절때 댐퍼를 흔들거나 따른걸 건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미세 기포라는게 있기 때문에  놔두면 됩니다 .. 억

지로 땅에 때리고 하실 필요는 없이  하루 정도 놔두면 어느정도 없어지고.

바이크 장착후.. 200킬로쯤 주행하면 미세 기포기 위로 다 올라온답니다 그때 육각 한번 살짝 풀었다가 다시 쪼여 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