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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4. 9.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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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영주의 무섬과 부석사를 뒤로하고 7번국도를 찾아 동으로 동으로 달립니다!~

편도 1차선의 도로는 어둠에 익숙하지만 건너편에서 달려오는 차들의 전조등 빛으로 인

해 조심 조심 긴장감은 배가 되지만 첫 목적지인 울진은 어느세월에나 도착 될런지 멀고

도 먼길입니다!~옆자리의 라니님이 졸린다는 말에 운전부탁은 언감생심...고도의 집중~

력만이 우리들의 안전여행임이 머리속에 확 들어온답니다!~^^*

 

  새벽4시에 도착한 울진의 관동8경의 제 1경인 망양정은 어둠에 한치 앞을 볼수없는 ~

어둠속에서 괴물처럼 우뚝하니 서 있고 우린 드렁크에서 여름담요 한장을 꺼내들고 망

양정안에서 해 뜨기를 기다립니다!~주위는 적막한데 밑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만 우리

들의 귓가를 맴돈답니다!~살짝 춥습니다!~

 

  아무도 없는 새벽에 작은 동산에 우뚝하니 솟은 누각안에 무서움도 모른채 둘이서 여

름담요 한장에 오들오들 떨면서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요!~

그림이 그려지지요!~무섭고...심심하고...지루하고...그런데 아깐 없었던 흐린 구름들이

하늘위에 잔뜩 흩어지더니 주위가 더 어두워지는데...일출! 아마도 날샌거 같습니다!~

 

  당시 시간대의 장면들을 여기에 올려봅니다!~즐감 하시옵소서!~ㅋㅋㅋ^^*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왕피천과 울진앞바다의 새벽모습입니다!~

 

 

아무도 없는 산길을 올라서니...

괴물처럼 우뚝솟은 망양정이 보이고...

 

 

망양정뒤로 지푸린 하늘을 보니 일출은 날샌거 같고...

 

 

새벽 5시가 넘어가니 약간 먼동 비스무리한게 나타나는데...

 

 

망양정안의 숙종이 내렸다는 글귀는 보이지도 않고...

 

 

뭔가 뿌옇게 보이긴 한데...뭔진 확실하지 않고...

 

 

그런데로 날은 밝아오고...

 

 

아침6시가 되어서야 이렇게 주위가 보인답니다!~

 

 

구름이 저리 끼여선 일출모습은 정말 물건너 간거 같아서...

 

 

그 와중에 여름담요 두른 라니님의 실루엣은 확실히 보이네요!~ㅋㅋ^^*

 

 

일출대신 관동제일루인 망양정만 열심히 담고는 다음여행지를 가기위해서...

 

 

산을 내려 갑니다!~

 

 

내려가기전 이렇게 왔다 감을 알리고...

 

 

막 자리에서 일어나는 꽃도 담아주고...

 

 

내려오는 중에 이녀석이 없었으면 밋밋할뻔 했는데...

 

 

올라갈때 아무것도 안보이던것이...

 

 

날이 밝아오니 잘 보입니다!~

 

 

일출을 못보고 그냥가니 너무 아쉬워서 뒤돌아 망양정을 한번보고는

총알같이 내려갑니다!~ㅠ.ㅠ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막 차문을 열고 출발할려는 찰나 해변가에서 저런모습이 잡히니

우린 누구랄것도 없이 카메라 들고 해변가로 냅다 뜁니다!~ㅋㅋㅋ^^*

 

 

저~보십시요!~잔뜩 지푸린 구름을 뚧고 우리들을 환영하는 모습을!~~~^^*

 

 

요때가 정확하게 6시20분 이랍니다!~

 

 

하마트면 못보고 그냥갈뻔 했는데...정말 천운입니다!~꾸~벅^^*

 

 

얼마나 주위에 구름이 많이끼었는지 저 해가 달처럼 보입니다!~ㅋㅋㅋ^^*

 

 

저 뚜꺼운 구름속을 뚧고 우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힘찬 발걸음 한 울진 망양정의 해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우린 정말 운이 좋습니다!~꾸~벅^^*

 

 

울진 여행 실망 할뻔 했는데...말입니다!~ㅋㅋ

 

 

저넘의 브이는 이제 그만 해야겠습니다!~안그래도 라니님이 좀 바꾸라고 한답니다!~ㅋㅋ

 

 

어!~울 라니님이 안보이네요!~~~

 

 

아!~여기 계셨군요!~^^*

 

 

저~숄이 참 멋진건데...어둠땜에 안 받쳐준답니다!~ㅋㅋㅋ

 

 

참!~멋진 해변입니다!~아무도 없어서죠!~여기가 바로 망양정앞 해변이랍니다!~^^*

 

 

하마트면 못보고 그냥 지나칠뻔한 거북바위도 담아봅니다!~

 

 

정말 거북이 맞네요!~~~멋집니다!~

 

 

역시 일출은 뭔가 모르게 힘차 보입니다!~

 

 

구름을 뚧으니 더 역동적 인데요!~^^*

 

 

이장면을 못담았으면...아찔하네요!~ㅋㅋ

 

 

일명 촛대바위 라는데...글쎄요...

 

 

하여간에 기분은 수수했습니다!~^^*

 

 

...

 

 

이 사진을 끝으로 망양정과 작별하고 저흰 차에 오릅니다!~~~꾸~벅^^*

 

 

 

 

 

 

 

출처 : 떠나는 모든이들의 쉼터
글쓴이 : 시라칸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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