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트레일 870

시애틀의 거친산, 야생의 숲에서 원 없이 놀다

독수리 봉, Eagle Peak Sa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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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워싱턴 주/레니어 산

2020. 9. 13.

한국은 태풍으로 어수선한데, 여기는 가을 문턱에 늦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르기 덜 힘들어 보이는 독수리 봉으로 갔습니다.

 

숲 속을 지그 자그로 오르다가 정상 근처에서 개활지로 나서니, 아직 야생화가 피어 있습니다.

 

 

 

 

 

독수리 봉과 눈산, Eagle Peak & Mount Rainier
독수리 봉, Eagle Peak

독수리 봉 아래 (Eagle Peak Saddle)까지는 관리되는 등산로이고, 

독수리 봉은 관리되지 않는 등산로입니다.

 

 

 

산 아래는 더웠지만 (101 'F, 38 'C), 산 위에서는 바람이 불어 썰렁합니다.

더위 때문에 그런가, 하루 종일 등산객을 6 명 만났네요.

 

 

Eagle Peak Saddle @ Mount Rain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