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트레일 870

시애틀의 거친산, 야생의 숲에서 원 없이 놀다

통기타를 메고 산에, Ingalls C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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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 숲, 거친산/옆동네 원정

2021. 5. 4.

아침 햇살에 은빛 물결이 반짝이며 춤을 춥니다.

계곡의 수량이 많고, 경사가 급해 요란한 물소리가 함께 합니다.

 

 

 

오랜만에 산에서 통기타를 보았습니다.

통기타를 메고 산에 갔었던 기억이 새삼스럽고, 모닥불에 둘러앉아 밤 깊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아침보다 오후에 산을 오르는 야영객이 더 많았습니다.

 

산악스키를 메고 오르는 것을 보니, 편도 14.4 마일 (23.2 Km) 계곡 끝까지 가려나 봅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4 마일쯤부터 잔설 구간이 시작되었고, 

날씨가 포근해서 일부 구간은 눈 녹은 물이 진흙탕을 만들었습니다.

 

 

 

 

 

Falls Creek 갈림길

등산로 입구에서 6 마일 지점인 Falls Creek 갈림길이며, 여기서 걸음을 돌렸습니다.

계곡이 너무 좋아서, 야영할 맛 나겠고, 통기타를 메고 산을 오를만합니다.

 

 

Ingalls Creek @ Leavenworth (Rt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