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트레일 870

시애틀의 거친산, 야생의 숲에서 원 없이 놀다

암벽 놀이터, Frenchman Coulee

댓글 4

* 색다른 산행/사막 산행

2021. 10. 10.

 

 

프랑스인 협곡에 암벽등반 선수 백여 명이 출동하였네요.

연습 바위부터 어려워 보이는 곳까지 다양한 암벽이 있고,

몇 사람은 출발에 앞서 암벽등반 경로에 관한 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

 

비를 피해 캐스케이드 산맥을 넘어 사막으로 갔는데, 여기는 완전 암벽 놀이터네요.

 

세 번째 주차장 근처

세 번째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먼저 컬럼비아 강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All Trails 어플 GPS를 사용하려 했지만 전화 신호가 잡히지 않았고,

전화기에 미리 복사해둔 지도도 잘 맞지 않네요. 

 

 

 

 

 

 

 

등산로 서쪽 끝에서 보는 전망입니다.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바람이 심하게 불어, 앉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석구석에 암벽등반을 하는 선수들이 있네요.

주상절리 절벽들이 2 마일에 걸쳐 이어지고, 높이는 10 - 50 미터쯤 됩니다.

 

 

 

바위 무늬가 신기해서 담았습니다.

 

 

 

연습바위

두 번째 주차장과 세 번째 주차장 사이에 있는 연습 바위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쵸크 자국이 선명합니다.

 

 

 

계획은 협곡 반대편 (북쪽)도 갈 예정이었지만,

남쪽 절벽 위에서 구석구석 돌아다녔더니 충분히 걸은 것 같습니다.

변변한 지도가 없어, 무작정 다녔습니다. 

 

 

Frenchman Coulee @ Geo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