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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거친산, 야생의 숲에서 원 없이 놀다

일상이 지루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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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시애틀 삶/한가로운 일상

2021. 12. 18.

일상이 지루할 때는 슬며시 카메라를 들고 나섭니다.

알래스카 쪽에 있던 철새들이 돌아왔습니다.

 

 

 

Fir Island Farm Reserve Unit 전경

 

 

 

 

 

여기까지는 Fir Island Farm에서 보는 철새인데, 대부분 새들이 사람 근처로 오지 않네요.

 

아래는 근처의 Skagit Wildlife Area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흰머리 독수리와 동지

 

 

 

흰머리 독수리

 

사냥꾼

Skagit Wildlife Area에는 겨울 사냥 시즌이 열렸습니다.

가끔 총소리가 들리는데, 이 동네 터줏대감 독수리 조차도 깜짝 놀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새들이 사람 근처로 오지 않죠.

독수리에, 사냥꾼에, 새들 사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지런히 돌아오니, 바로 일 관련 전화가 오네요.

 

 

Fir Island Farms Reserve Unit & Skagit Wildlife Area - Wiley Slough @ Conway (I-5 Exit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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