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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거친산, 야생의 숲에서 원 없이 놀다

흰 기러기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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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시애틀 삶/한가로운 일상

2022. 1. 15.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흰 기러기 (Snow Goose) 합창을 듣는다.

그저 꽥꽥 대는 것 같이 요란하지만, 가만히 들으니 합창 소리가 다양합니다.

지나는 분이 '이 기러기는 러시아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기러기들이 밭에 앉아 잔치상을 받았습니다.

날아오르기를 기다렸지만, 그 자리에서 먹고, 또 먹고 있습니다.

 

잔치가 끝나려면 한참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짙은 안개가 몰려옵니다.

 

 

 

 

 

해마다 이때쯤, 흰 기러기 (Snow Goose) 합창 소리가 기쁨을 줍니다.

 

 

Conway 벌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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