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트레일 870

시애틀의 거친산, 야생의 숲에서 원 없이 놀다

얼음 동굴 다리가, Big Four Ice C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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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다른 산행/눈길 산행

2022. 4. 19.

Big Four Mountain

 

얼음동굴에 가려면 강을 건너야 하는데, 다리가 없어졌네요.

 

아침에 Verlot 근처를 지나는데, 눈이 옵니다.

자동차용 체인을 가지고 출발해서 문제없지만, 다행히 얼마 후 눈이 그쳤습니다.

높은 산에는 여름에도 눈이 오니, 4 월에 눈 오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동절기에는 도로를 막아놓아 (Granite Falls에서 22 마일 지점), 도로를 따라 등산로 입구까지 걸어갑니다.

 

 

 

얼음 동굴 (Big Four Ice Caves)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얼음 동굴 등산로 입구

 

등산로 입구에서 보는 Big Four Mountain

 

 

 

등산로 입구 근처에서 뒤쪽으로 보이는 Mount Dickerman입니다.

 

 

 

 

 

 

 

 

 

끊어진 다리

 

 (South Fork Stillaguamish River)의 물 흐름이 바뀌면서, 언덕이 깎여나가 다리를 철거했다네요. 

 

터벅대고 왔던 길을 돌아갑니다. ㅎㅎ

플랜 B로 귀갓길에 산행 거리가 짧은 Old Robe Canyon을 들러야겠습니다.

 

 

Big Four Ice Caves @ Verlot (Granite Falls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