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트레일 870

시애틀의 거친산, 야생의 숲에서 원 없이 놀다

1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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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시애틀 삶/추천 산행명소 전망대장 과꽃 언덕, Yellow Aster Butte

언덕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별나고, 잘난, 덩치 큰 옆산들 때문에 이름은 언덕이지만, 이 산도 높이가 1,902 미터랍니다. 이렇게 하나같이 독특하고, 잘난 산들이 모여 있기도 드물 것 같습니다. Tomyhoi Peak (2,271m), American Border Peak (2,438m), Mount Larrabee (2,396m), Mount Shuksan (2,783m) 그리고 Mount Baker (3,286m) 틈에 끼어있으니, 웬만하면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전망이 너무 좋아 '이름 없는 봉우리'는 면했습니다. 전망대장 노란 과꽃 언덕 (Yellow Aster Butte) 대단합니다. 덩치 큰 형들 가운데서 꼬마가 대장 노릇을 하려면 뭔가 특출 나야죠. 큰 산들이 뺑 둘러싸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