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리워

김영희의일상을기록하며마음을적어놓고글을쓸계획

2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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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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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작 시 12월의 기도

마음과 손을 모은다 수없이 많은 12월을 맞으면서도 사는 게 바빠서였을까 누군가에게 마음을 터 놓은 기억이 혼자서 힘들고 외로워도 당연한 것이려니 여기며 살아온 세월이었다 기도를 드리면 기도의 답을 들을 수는 있을까 황량한 들판에 서 있는 것 같아 춥고 무섭다 당당했던 지난날의 젊음이 바람 빠진 공이 되어 찌그러진 모습으로 길가에 뒹군다 두 아들 기를 적에 어깨 위에 지게를 짊어지고 가난도 설음도 고통도 거든히도 건너온 세월은 어미라는 자부심으로 행복이란 보람을 안고 살았다 펄펄 뛰는 심장을 멈춰 세운 운명이 피눈물이 되어 흘러가는 강을 건너라고 하늘이 내려앉았다 사십 년을 어루만지던 자식을 가슴에 묻은 손발이 묶인 죄인이다 견딜 수 없이 힘들어도 "다 지나가리라" 솔로몬의 말이 힘겨운 고통을 이겨낼 수..

댓글 나의 자작 시 2020. 12. 12.

2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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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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