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길목에서 ..

댓글 255

카테고리 없음

2020. 12. 11.

2020. 10.30 화양계곡

찬란했던 오색 단풍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계곡의 호수물도 조용히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는 특별히 다사다난했던 한해인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확산은 인간의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합니다

바이러스와의 싸음이 빨리 끝나 새해에는 자유로운 삶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 

 

초겨울 편지 ....김용택

 

앞산에

고운 잎

다 졌습니다

빈산을  그리며

저 강에

흰 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번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