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유기농비건

채선생 2011. 5. 31. 17:00

모내기에 초대합니다.

 

 복숭아꽃은 벌써 지고

 

싱그런 봄날도 지나고

 

 

 

청보리밭이

 

 

 

점차 무르익어가요.

 

 

그래서

 알알이  정성을 담아 볍씨를 모종하여

 

 모가 자알 크고 있습니다.^^

 

 

보리 벤 그 자리에

모내기를 하려 계획하였습니다.

초대의 글

모내기 (소식재배疎植栽培 - 드물게 심기)

 

언 제 : 2011.6.18(토) 10시~12시.

어디서: 전북정읍시 이평면 평령리 242-1 김낙구 농장

무엇 을: 아래와 같이


유기농 벼재배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소식 - 산식(드물게 심기)재배 과정을 정리하여

홍보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사료되어 올해부터 공개적으로 실시합니다.

꼭 참석하시어 힘을 북돋아 주시길 바랍니다.


요약하면

1. 모판에 직접 볍씨를 한두알씩 뿌리고

 

2. 사방 1자에서 1자두치의 간격으로 1 혹은 2주씩 정식 모내기를 합니다.(모판에서 옮겨심기)

 

3. 이는 제가 처음 실시하는 방법이 아니고 이앙기가 없던 시절 프론티어즘이 있는 분들이(김충섭선생 유지, 박문기선생도 경험) 시도한 수확이 제일로 꼽히는 방법인

현재는 번다한 절차의 일손부족으로 더욱 효과적인 다수확을 위한 기계화영농으로 인하여 대다수의 농부들이 모르거나 알아도 외면하는 처지이며 환경에 투철한 안목을 지니지 아니하면 선택치 않는 농법입니다,

 

4. 허나 제가 보기에는 진정한 유기농이  아닌가 할 정도로 대단히 설득력이 있는 농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질을 높히기 위하여 레포츠를 즐깁니다. 그런 정성의 반 혹은 반의 반 만이라도 할애하면 1인이 일 년에 하루 혹 이틀만 참여해도 7명이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5. 탄소발생 최소화에 제일인 방법이면서도, 검증된 훌륭한 농법을 이 세상 널리 알릴 필요도 있어 동영상 제작도 부탁하고 또 자체계획중입니다

 

6. 동영상 제작 협조요청을 부탁드립니다.(어느 고마우신 분의)


이상 말씀드린 바가 저를 충분히 고무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대단히 기쁘기도 합니다.


그날 (6/18일) 참석하신 분들께 빈손대접은 없을 것입니다.

 김낙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