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개혁,원불사

    원불사 단현 2010. 3. 31. 11:45

     

     

     

     

    전국 모든 재가자 단체가 모여서

    봉은사 사태에 대한 재가자 성명을 준비합시다

     

    단현

     

     

     

    분별하지 마라, 내려 놓아라...
    저는 쇄뇌된 불교인들이 뭘 할 수 있을까? 회의가 있습니다.
    노상 구업짓는다고.. 바른 말조차 삼가는 것이 불자의 미덕인양하고 있습니다.


    미워할 자를 미워하고, 죽여야(?) 할 자는 죽여야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자신에게 손해가 될까봐 고개돌리고 모르는 척, 관계 없는 척 하는 스님이나 신도들로서는 불교가 바로 설 수 없을 것입니다.

    원로, 종회회원, 전국본사주지들 모두 자성이를 편들고 명진스님에게 경고하는 성명을 냈더군요.
    이들에게 재가자의 이름으로 경고하고 시위하고 전화로 문자로나마 위해(손해)를 가해야 합니다.
    어떤 단체가 앞장을 서 주어야 기다렸다는 듯이 나설 것인데...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도 없고 이러다가 허지부지 되는 거 아닌가 염려스럽습니다...

    모든 재가자 단체의 공동성명으로 전국주지 종회회원 원로 너거들 절에 시주하지 않는다고 공포해야 겁을 먹지 않을까요?
    광고나 카페를 통해서 라도 재가자들이 이런 자들의 절이름과 승들 이름을 명시해서, 이 놈들의 절에는 가지도 말고 시주하지도 말고 스님 취급도 하지말고 개돼지 처럼 취급해서 보는 족족 욕이나 하라면 안될까요?

    원불사에서 시작해 볼테니
    어느 분이든지 종회회원들 명부하고 전국본사주지 명부, 원로들 명부 좀 구해 주십시오.
    동의한 자와 동의하지 않은 자를 전화로라도 확인해서 성명을 발표하겠습니다.
    이래야 앞으로 함부로 못된 짓 하지 않겠지요.

    말로하는 불교, 인터넷에 글로만 적고 떠드는 불교, 머리 속으로만 성질내는 불교 그만하고..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불교 한번 해 봅시다.

    저는 봉은사를 바라보며 말로만 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저 자신이 너무 바보 같고 가증스럽고 비참합니다.
    그래서 머리만 아프고, 사람이 멍해져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불자님들 모두 그렇겠지요.
    이제 머리 싸매고 있지말고 실천 한번 해 봅시다.

     

    제가 명부 같은 거 구하는데 재주가 없습니다.
    어느 분이든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뜻있는 분은 성명서 초안도 잡아주십시오.

    여러 안을 모아서 취합하면 좋은 성명서가 될 것입니다.


    구해지면 적당히 성명 초안을 잡아서 전국 재가자 단체로 공문을 보내고, 규합되면 전국재가자단체

    이름으로 공동성명을 작성해서 정식으로 발표하고, 해당 사찰과 해당 승들의 이름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공개해서 시주를 금하고 가지도 말라는 운동을 벌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운동에 동의하는 재가자들의 서명도 받고, 이 운동에 동참하는 카페 이름까지 게시하는 방법도 고려하면 어떨까요?

     

    제목은 코삼비주) 성명서?

    이 운동이 성사되면 한국불교 아니 조계종의 개혁이 일정부분 성취될 것입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주) 불의한 코삼비 비구들에게 시주를 거부하고 인사조차 하지 않고 멸시했던 재가자들을 본받자는 의미

     

         모든 재가자 단체명부도 필요합니다.

         조계종 종무사 02-2011-1700 전화해서 항의합시다.

     

     

     

    대한민국 사람 전부가 명진스님이 좌파 운동권이라면서 욕하더라도, 저는 사찰 금고열쇠를 신도회 즉 재가자에게 넘겨주신 것만으로도 명진스님 수경스님을 위대한 스승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불교개혁은 여기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자성이가 명진스님을 치는 것은 주지들이 통장을 재가자에게 넘겨주면 자르겠다는 경고입니다.
    앞으로 어느 주지가 신도회에 열쇠를 넘겨주려 하겠습니까?


    이번 사태가 마무리 된 후에는 사찰 재정을 신도회에 넘겨주시는 스님께는, 지극히 존경하며 더 극진히 대우해 드리고 노후까지 편안히 모시겠다는 다짐과 함께, [사찰재정신도회이양 운동]과 [일인일사섬기기 운동]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사찰재정 신도회 이양운동]과 [일인일사 섬기기 운동]이 실현되는 사찰에는 굳이 천도재나 갖은 제사를 지내지 않더라도 불자들이 시주를 더 많이 할 것입니다.
    그때부터는 제사교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부처님의 정법이 숨쉬는 바른 불교를 할 수 있을 뿐더러, 다시는 자성 같은 사이비 가짜 수행승이 발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사찰재정 신도회 이양 운동은 스님의 노후와 대우를 어떻게 하겠다는 기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노후를 위해 4대보험과 종신보험을 들어드리고, 매월 품위유지비로 넉넉한 사례 등을 스님께 약속

         해야하는 것입니다.

     

         일인일사섬기기에 대한 글은 다음에 검색하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Xt35/5

     

     

     

     

    불의에 뒷짐지고 외면하는 불제자들께

     

     

    불의를보고 불의라 하지 않는 것은 구업을 짖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고 그를 치지 않는 것은 악업을 쌓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고 정의라 하는 자는 거짓말하지 말라는 오계를 어기는 것이며
    고통받는 생명을 외면하는 것은 살생하지 말라는 첫째 계율을 어기는 것입니다.

    주위에 불의가 있다면 주저없이 바로잡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은 불법 이전에 양심의 문제입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불의를 외면할 때, 내 이웃에게 이익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익되고 행복되게 하는 삶을 살아라는 부처님 법에 어긋나는 것이지요.

    불교인에게는 냉철한 분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천이 따르는 것은 순리일 것입니다.

    자신이 좀 피곤하고 어렵더라도,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조금 손해 보는 삶이 부처님 보시기에 아름다울 것입니다.

     

     

    단현 : 한국불교개혁카페 원불사 운영자

    한국불교개혁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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