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개혁,원불사

    원불사 단현 2011. 1. 25. 12:12

     

     

     

    불의에 뒷짐지고 외면하는 불제자들께

    단현 

     

      

    옳고 그름을 분별치 않는 것이라는 자는 부처님 면전에서 부처님을 우롱하는 자입니다.

    비겁함과 용기없음을 그럴듯하지도 않은 자비라는 단어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내게 해가 될까봐 뒤로 숨는 것은 자기 보신이지 결코 자비심 넘치는 행동은 아니지요...

    불의를보고 불의라 하지 않는 것은 구업을 짖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고 그를 치지 않는 것은 악업을 쌓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고 정의라 하는 자는 거짓말하지 말라는 오계를 어기는 것이며
    고통받는 생명을 외면하는 것은 살생하지 말라는 첫째 계율을 어기는 것입니다.


    주위에 불의가 있다면 주저없이 바로잡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은 불법 이전에 양심의 문제입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불의를 외면할 때, 내 이웃에게 이익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익되고 행복되게 하는 삶을 살아라는 부처님 법에 어긋나는 것이지요.

    불교인에게는 냉철한 분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천이 따르는 것은 순리일 것입니다.

    자신이 좀 피곤하고 어렵더라도,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조금 손해 보는 삶이 부처님 보시기에 아름다울 것입니다. 

     

    한국불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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