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교개혁

    원불사 단현 2011. 1. 25. 12:14

     

     

     

    기독교인과의 토론 글

     

     

    원불사 자유게시판에 기독교안티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이라는 제목에 이 글에 올릴만한 사진이 한 장 있습니다.
    탁발하는 스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있는 기독교도 사진이지요.


    저는 지하철에서 예수믿어라고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면 한 마디씩 합니다.
    아줌마가 하느님을 욕먹인다고.... 그러면 사람들이 웃지요.


    그런 사람들 볼 때, 한 마디씩 하고나면 속도 후련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취미생활에 참 좋습니다.
    유럽 교회나 성당이 전부 술집이나 회관으로 바뀌었다, 요즘 누가 예수 믿냐? 촌티나게! 하지요ㅎㅎㅎ...

    그런데 우리 딸이 지난 학기 성경점수가 안나와서 이번 학기 장학금이 반으로 잘렸습니다 ㅎㅎㅎ..

     

     

    스칸디나비아 3국 통계로는 전체국민의 2~5%가 교회를 가고 있습니다만 모두 60대 이상의 노인들이지요.
    바티칸 시티에 있는 교황을 보러 가는 것도 동물원 원숭이 구경가듯 관광차 교황과 성당보러 가는 것이지 믿음으로 가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전 유럽의 교회나 성당은 술집 회관 창고 공장 등으로 바뀐지 오랩니다.
    그나마 유지하는 예배당은 노인들 십여 명만 일요일 오전에 잠간의 예배를 드릴 뿐이지요.

    한국과 미국에 전봇대만큼 흔한 신학교 하나 제대로 없어서, 목사나 신부조차 생산이 안되기 때문에, 교회나 성당을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 남미나 아프리카의 싼 인력의 목사나 신부를 수입해서 종지기로 맡겨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20년 전에 42.000명이던 프랑스의 신부 수가 현재 24.000명으로 줄었습니다

    다만 아직도 여호와를 실존한다고 믿고있는 한국의 기독교와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 일부만이 그 배타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요.
    지금 이대로 기독교가 속없는 짓을 하다가는 머지않아 유럽꼴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참 다행스러운 것은 유럽에기독교가 소멸된 이후 전쟁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날 지구와 인류가 이만큼의 안정을 누리는 것도 기독교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많은 기독교의 전쟁과 살상으로 지구상의 인구를 아주 많이 감소시켜준 덕분입니다.

    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구 환경이 이만큼이나마 덜 오염되고 있는 것이죠.
    아니었으면 인구폭발로 지구가 가라앉았을 테니까요.

     

    세상의 모든 신(여호와. 보살)은 사람의 필요에 의해, 사람이 만들어, 권위와 능력을 부여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신을 창조한 인간이, 스스로 부여한 신의 권능에 구속되어 신의 꼭두각시가 되고, 미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종교를 알기 전에 그 종교형성의 역사를 먼저 공부해야 바른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불교의 스님 중에 기독교를 먼저 공부한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수녀이셨던 일아스님, 신부가 되려던 청천스님(달라이 라마 님의 비서)아주 유명한 분이시죠.


    신을 믿되 무작정 믿는 기독교인들 때문에 발생되는 분란과 전쟁의 역사를 알고나면 스스로 부끄러워서라도 기독교를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c18q/12
    [기독교인 ㅇㅇ님께 - 도올선생의 구약폐기론에 대해]
    여기 오시는 기독교인께서는 이 글을 꼭 읽어 주십시오.


    나 역시 지금은 불교인이지만  한국 예수교의 정통 중에 극 보수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에서 공부하고 제법 오래 오갔던 사람입니다.
    읽으시고나면 나 같은 사람이 왜 기독교를 떠났는지, 기독교를 더 밝게 알게 되고, 예수님을 진정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종교는 정의와 진실입니다.
    그 어떤 가치나 종교보다 훨씬 높은 기준이 됩니다.
    정의와 진실에 비추어 사람과 역사와 종교를 판단하면 추호의 어긋남이 없는 절대적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불교인들이 기독교인 축구선수들이 기도세레모니 하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정의롭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 것입니다.
    기독교의 의롭다함은 여호와를 독실하게 믿는 것만 의롭다하죠.
    믿지 않는 사람이나 국가는 쳐 죽여 씨를 말리는 것을 의롭다 합니다.

    서로의 잣대가 다릅니다.
    그러나 어떤 잣대가 잘못되어 있는지는 기독교인들은 알지 못합니다.

    이미 사람이 만들어(신) 사람이 부여한 계율에 억매여 판단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 했지만 기독교인들은 이웃을 핍박합니다.

    예수와 여호와는 원수 사이입니다.
    가르침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지요.
    한 집안에 예수와 미치광이가 함께 살지만, 여러분들은 미치광이의 말을 따르고 사는 것인 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고 구약에 표기된 여호와만 믿고 있지요.
    이슬람교도나 스님이 사탄이 아니라, 그들을 욕하고 멸시하는 기독교인이 사탄인 것입니다.
    그들을 저주하라고 가르치는 목사가 사탄입니다.

    그들을 형제로 가족으로 다가 갈 때 이 땅에 평화가 오고, 예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가르침에 한 발 더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한국불교개혁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

     

     

     

     

     

    출처 : 원불사(原佛寺)
    글쓴이 : 단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