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언론

    원불사 단현 2018. 7. 9. 20:34

     

     

     

     

     

    길들여진 개새끼

     

    단현 2018.07.09 

     

     

    국가나 사회에 큰 죄를 짓는 것은 적게 배워 무식한 사람보다 서울대 연고대 하버드 나온 공부 많이 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많이 배워 출세하고 그 자리에서 월등히 큰 권력을 누릴 수 있고 넘치는 탐욕과 이기심이 남과 사회 국가에 월등히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들은 그 지위 권력과 부와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녀사냥이나 빨갱이 간첩 잡는다며 법과 제도를 통해 억압하거나

    화형이나 즉결처분 계엄령 등의 철권 독재로 제압하고

    때로는 강력한 의식화 즉 세뇌를 통해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 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악랄하고 헤어 나오지 못하는 방법이 바로 세뇌입니다.

    한 번 길들여진 개새끼처럼 죽을 때까지 의식이 철저히 고착되어 버립니다.

     

    문제는 본인이 스스로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치 껄질 속 병아리처럼 세계가 그뿐인 줄 알고. 우물 안 개구리가 보는 하늘 만큼입니다.

     

    스스로든 의식화든 이미 자기 나름의 인생관 국가관 세계관 종교관을 형성하고 굳어진 사람은 그 어떤 논리적 근거도 소용없습니다.

    목을 쳐도 회유해도 척 할 수는 있어도 의식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교든 사회든 문제는 똑똑해서 군림하는 자들이 아니라. 이미 세뇌되었지만 세뇌된 줄 모르고 도리어 그들을 추종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신정정치를 하기 위해 갑자기 신을 하나 만들어 그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을 무참히 살륙하면 공포로 인해 믿는 척하고, 차츰 그 신의 이름으로 많은 정보를 주입시키고. 신의 이름으로 은사를 베푸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그런 신이 실존한다 믿어지고 원하는 자는 환상도 보게 됩니다.

     

    그 종교의 우상이 김일성이고 박정희고 여호와입니다.

     

    그가 나에게 복을 주고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었다.

    유토피아가 여기다. 천국이 내 것이다...

     

    기독교인은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 외치고, 남한 서민은 조중동이 그렇게 말하더라, 북한 인민은 강제된 교육이었습니다.

     

    원조 기독교국가 유럽에 기독교가 거의 소멸되었고, 남한에 박정희에 대한 환상이 거의 걷쳐 가고 있고. 북한 역시 예전 같지 않아 보입니다.

     

    아직은 남은 숙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은 일이년 안에 올 것 같습니다....

     

     

     

     

     

    출처 : 원불사(源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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