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이야기

더블테일 2017. 2. 19. 22:05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한 장의 추억으로만 남아있던 마창진의 그리운 배서들였던  동생들과 떠나는 낚시여행

그때나 지금이나... 나이는 내가 왜 많은지 ㅎㅎ

부담되는 점도 있지만, 그래도 자기욕심 채우지 않는 순수의 낚시와 같은취미의 만남이다!

이른감은 있었지만 잊고 지냈던 신수도로 정하고

신나게 달렸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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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지만 어느곳보다 한산했다... 17시 40분출발 8년전에 오고 처음인듯^^;;

변한듯..아닌듯  멀리보이는 신수도는 여전한것 같기도  10분이라는 길지않는 시간이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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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포인트 가장 낚시하시도 편하고

무엇보다 강제적으로 좌식낚시를 해야하는 곳 이기도하다

조금물때라 ..물도 안가고(어떤어종이라도 이놈의 흐름이 가장중요한 점), 조류의 흐름이 없다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

바람은 어찌그리 불던지 추워서 자정쯤 볼락회먹으려 다시 팬션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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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빼기를 열심히 했더니 회가 맛이 들었다

나름 이쁘게 꾸미기도 하고, 귀찮아서 안했던 볼락회를 오랜만에 맛본다!

역시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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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다 마을방파제에서 해장낚시를 시작했다

어두운 밤낚시의 압박감이 아니라서

웃고떠들고~~ 그래서 그들은 그들만의 최고의 느낌을 느끼지 않았을까?

봄은 어딘가 와 있었다^^

 

1080P HD

 

-더블테일-

볼락의 정점에 봄이 와 있었군요.
쑥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햐...끝내줍니다. 테일님의 포스팅은 항상 최고입니다.
사진으로 하는 포스팅보다 동영상이 훨씬 긴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것 아닙니까?
암튼 너무 잘보고 갑니다.
방갑습니다^^ ㅎㅎ 편집하는데 꼬박 12시간 걸려네요 컴푸터가 늘려서요 ㅠㅠ
하얀 볼락살이 넘 맛나게 보입니다^^*
언제 날잡아 갈려고 하니 준비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