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이야기

더블테일 2017. 3. 2. 18:52

▶이제 3월이다!

징검다리같은 수요일휴일에 야근을 마치고 아침잠에 빠질쯤...

호래기에 빠져살땐.. 뒤돌아보지않고 호래기낚시를 갔을테지만, 요즘 연이어가는 볼락이 그리워진다!

마침 피곤한 내몸을 생각해, 지난번 신수도맴버들과 삼일절 볼락출조를 카톡으로 계획한다.

조금더 멀리 큰사이즈욕심이 있었지만. 일기예보는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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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깝고..몰황이 없는 곳이 통영내만이다.

위험하지않고 ...비교적철수도쉽고, 그렇다고 쉽게 볼수없는 사이즈도 출몰하기도 하는곳이다.

오늘의 포인트는 연대도 서남쪽

처음내린포인트는 아니지만 , 3명이 같이 내려서 낚시하기엔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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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기전에 채비를 던진 내가 먼저 엄청난 입질을 받았지만, 몰밭에 감겨 놓치고 말았다

추측하지만...감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할쯤  같이간 동생이  노래미 입질을 받았다!

루어에도 포악스럽게 덤비는 폭군이다. 낮게임이 가능해! 요즘 대상어를 노래미로 정해서 출조하는 앵글러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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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출발해야하는데... 오늘길에 낚싯점 구경하다 신기하고, 새로운신상품구경하다

시간이 너무지나고 말았다. 요즘 바다루어가 얼마나 앞서가는지 알수있었다.

종종접해야하지만... 지름신을 버터야하는  가장이기에 방앗간을 피하고 본다^^;;

편의점 다양한 김밥으로 저녁을 먹고 낚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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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 자가 시작하자... 예상보다 입질이 좋았다!

오랜만에 쿨러채우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마른 밤하늘에 번개가 치기 시작하고... 장대비가 내리고

봄꽃처럼 피어나던 볼락들은  어디로 갔는지

낚싯대를 내려놓아야 정도로 번개는 계속되었다. 또 비까지 많이내려 선장님으로부터 철수하겠냐?는 전화밸

일행들은 조금더 해보고 싶어해 일기가 더나빠지면 철수하기로 했다

다행이 비는 멈추었고... 동생들은 그나마 아쉬운 철수길에 오른다.

비를 맞을각오는 했지만.. 번개가 그리 심하게  날 배신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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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운 동영상작업

지금당장 때려치우고 싶은데... 구입한 카메라 염분에 사망할때까지는 해야 후회가 없을듯^^

 

 

 

-더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