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ING.story

더블테일 2017. 6. 27. 21:37

그냥 떠나고 싶었던 일년에 한 번 그날!!

휴가를 내고 낚시를 가고싶었다!

마음같아선  가거도,추자도... 등등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싶었지만

그럴 입장도 아니고.. 정말 오랜만에 루어짱하고 욕지도행 배에 올랐다!

금요일 1시배,생각보다 배가 만선이다!  출렁다리가 생기면서 다시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고

사실 낚시하기엔 좋은곳이지만.. 관광은 추천하지 않는곳이다!

야포마을부터~~ 유동 ,노적,대송 지쳐서 차안해서 둘다 잠들고 말았다...!

그.리.고

고심끝에 물이 너무나 차가워서 조기철수를 결정한 상태에서...눈을 감았다.

새벽 5시 30분에 눈을뜨고 30분에 찾아온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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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고 빈손으로 가고자 했지만, 한녀석을 들어올릴수 있었다^^

힘들어서 산란에깅은  멀리하는편... 이런 뜻밖의 수확에 자꾸만 머리속에 떠나자고 보챈다!

지금은 년중 포란도하고 ..산란도 하기때문에  특정시기산란은 하지않는다는게

대부분의 에깅꾼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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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배로 욕지를 떠난 올해 핫포인트인 노구,대지포로 향했다!

무늬는 구경도 못하고 ... 밤에 씨알좋았던 호래기로 아픈가슴을 달래야 했다

아쉬운 2박3일 낚시는 그렇게 지나가고 ~ 아쉬움의 무게는 짖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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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뜨거웠던 호래기루어낚시

이제는 소형에기보다 민물새우가 대세가 되었다

그러나 호래기의 무서운 공격력을 본다면 소형에기가 얼마나 위력적이며

액션에 얼마나 반응이 빠른지 알게될것이다!

난 아직호래기는  생미끼보다 루어가 위력적이다고 믿고있다!

멘토 바다다님의 영향이 크지만^^


루어를 고집하는게 자존심이 아니라...생미끼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더블테일-



아..(~) 멋지네 해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의 모습 같기고 하고
암튼 말재주가 읍써서 좋은 말은 못해도 정말 멋지네...(^0^)
ㅎㅎ 한치 다녀오세요~조황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