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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할때가 가장 행복한 까칠한 낚시꾼
▶5월의 막바지! 토요일출근이라 퇴근하고 10개월만인가? 삼겹살이라도 구워먹을까 했는데 하다보니 둘째의 성화에 못이겨 하룻밤캠핑으로 급변경되고 말았다! 나이차이가 있음에도 붙으면 싸우는 자매라 ..두번다시 가족캠핑은 안갈려구했는데...풉 진해괴정으로 갈까? 본포교수변공원..
어느날 갑자기 박모씨의 꼬임에 넘어가는 나의 순진함 농어초밥의 발단는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자연산농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수준있고? 물좋은 농어를 구해줄수있다는 박모씨의 속삭임에 한방에 넘어가다니..나도 이제부터 보이스피싱에 조심해야될 나이가 되었나싶다 . 한숨..
작년에 무슨마음이 들었는지..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었다! 그땐 무슨마음이였는지... 지금도 이해불가다 ㅋㅋ 마음의 결정에서부터 조언까지... 바다다님이 오히려 고생이 많았을지도 모른다. 하루하루... 전쟁터같은 생활속에 어느듯.. 우리집의 식구가 되고 말았다 품종-아비시니안 정말..
하루도 쉬는날이 없다보니... 야근퇴근후 잠시 외출을 하거나 짬낚을 하는게 유일한 야외할동이 되었다. 벌써 몇개월째... 오늘은 큰맘먹고 나름 조금먼거리를 달려 도착한 남지 유채밭. 축제기간이라 찾아왔지만, 생각보다 유채꽃이 만개하지 않았다! ▒ 남지철교아래, 작은배스치어들이..
3개월동안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을 하다보니...가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딜가고있는지? 낚시는 못가는건 내자신이 이해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족들 봄꽃구경은 가야지 하는 생각에 휴가를 신청했다! 둘째는 남자애랑 싸워서 얼굴에 영광의 상처를 가지고있어 같이 땡땡이치기로하고, ..
10년이 넘은 냉장고를 바꾸면서 발견한 키로급무늬 1마리와 고구마급 3마리 매일출근 하다보니... 먹을시간이 부족했는데, 큰맘먹고 무늬튀김을 하기로 했다! 마음만 먹으면 쉬운일인데도 컴푸터앞에 앉을시간도 없을정도다. 그래서인지 정말 전기료까지 작게 나올정도^^;; 자~~ 시작해볼..
정신없는 12월을 보내고... 나니 바쁘게 지낸시간들의 기억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 느낌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사까지 --;; 가고싶은 곳 ,하고싶은 일. 다하고 살수는 없지만 가끔... 낚싯대라고 잡고 싶었다!, 피곤에 지친몸은 마음을 따라주지 않는다. 새해 첫 날 사랑하는 가족들이 오..
토요일오후 처갓집가는길. 오랜만에 등산화끈을 묶어보기로 했습니다. 무학산정상은 많이올랐기에.. 쉬엄쉬엄 맑은공기 마시며 겉기편한 둘레길을 선택 니더 한때는 산을 좋아하던 청년이였는데... 낚시가 다른길을 걷게 했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도 즐겁게사는 것도 중요하기에 어느..
두근두근! 2년마다 다가오는 정기검진일.... 항상 긴장되는 순간이다. 이제는 자신보다 자식을 생각해서라도 난 건강하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에 병원을 갔디왔다 위궤양,십이지강궤양치료가 끝나고 다시 재발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상무! 혈액정밀검사만 나오면 걱정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