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mission&news

최상석 사제 2015. 9. 9. 00:26

 

                 ▣ 4-5. 생활전도의 열매를 맺는 6계단- 친절/선물/파악(문제)/소망/간증(복음)/계기

 

 

예수 그리스도인의 만남과 대화는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 곧 주님과 함께 하는 복음적 삶에 대한 이야기(간증)로 이어져야 한다. 주님의 은혜와 복음적 삶의 기쁨을 나누고 증언하는 것은 크리스쳔의 당연한 삶이다. 증인의 삶은 어렵지 않다. 주님의 은혜나 깨달음을 전하는 간증(干證)이란 내가 느끼고, 내가 체험하고, 내가 받은 주님의 은혜를 전하고 나누는 것이다.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사도4:20)

전도에 있어서 본인의 직접적인 간증만큼 상대방에게 가장 확실하고, 가장 분명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리는 방법은 없다.

죽을 병에 걸렸다가 극적으로 고침 받거나, 형편없는 타락 속에 살다가 새사람이 되어야만

간증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일상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은총을 깨닫고 기도와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사는 모든 것이 훌륭한 간증거리이다.

간증을 할 때 주의점이 있다. 간증의 생명은 진실성에 있다. 간증은 자기 자랑이 아니다. 간증을 통하여 은연중 자기를 자랑하는 경우가 있다. 간증할 때의 주체 곧 주어(主語)는 ‘나’가 아니라 ‘하느님’ 이어야 한다. 간증의 내용과 형식은 잘 정돈 되어 있어야 피차간에 은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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