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모습(사진)

최상석 사제 2012. 5. 24. 04:54

 

  주교님과 함께 자전거 타기, Bike with Bishop

 

지난 5월 19일(토) 메릴랜드주, St.Mary's 카운티, Baggett Park에서 열린

 "주교님과 함께 자전거 타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미국 성공회 워싱턴교구 버디(Mariann E. Buddee)주교님이 참석하셨지요.

(사진에 옅은 하늘색 반팔에 검은 바지가  주교님)

성공회 신자들과 이지역 자전거 동우회 멤버들이 연합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저희 가족도 저희교회 관할사제이신 맥더피 신부님과 저희가 사는 집의 주인 어른께 자전거를 빌려 참가하였습니다.  

행사의 취지는 환경과 생명운동 차원에서 자전거를 많이 이용 하자는 목적과 이 지역에 있는

성공회인 Christ Church in Chaptico가 주관하는 <딸기축제>를 홍보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딸기축제의 수익금 전부는 이 지역의 자치단체와 함께 가난한 가정을 돕는데 쓰이게 됩니다.

 

 

버디 주교님과 함께 (평소에 집에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자전거 매니아이심)  

 

 

코스는 패밀리코스 5.7mile(약 9.2 키로미터) 중거리코스 27mile(약 44 키로미터)

장거리코스 60mile(약 96키로미터) 의 세 코스였습니다.

저는 패밀리코스로 아들 요한은 중거리 코스를 달렸습니다.

어린이를 데리고 온 가족이나 약 70 전후가 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멋진 자전거와 헬멧

그리고 완전한 복장을 준비하고 오셨습니다. 저희 가족의 복장이 제일 부실하였습니다.

자전거 안장이 너무 낮아 높이려는 데 공구가 없어 쩔쩔매니 얼른 와서 고쳐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자전거가 주로 였는데,

앉아서 타는 자전거(바퀴 3개) 그리고 페달이 앞 바퀴 위에 달린 발뻗어 타는 자전거도 있었습니다.

앉아서 타는 자전거도 시간당 24mile(거의 100리, 37키로)을 달릴 수 있었습니다.

목적지인 딸기축제가 열리는 성공회에 도착하여 점심을 행사 후원겸 사 먹었고,

돌아 오는 길에는 수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미국의 시골 시장를 구경하는 행운도 맛 보았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딸기 축제가 열힌 쳅티코의 크라이스트 성공회

 

 

 

 

 

 

미국의 시골 장터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