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두레박(좋은글)

최상석 사제 2017. 8. 31. 01:09




정직한 고백


                                        정연복


세월이 마르고 닳도록


영원히 영원까지


 


당신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하지는 않겠다.


 


원한다면 하늘의 해와


별까지도 따다 주겠다고


 


휘황찬란하게


말하지도 못하겠다.


 


목숨 다하는 날까지만


변함없이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당신을 마음속에 송이


꽃같이 품고 있겠다는 말밖에는.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낭만 시인 정연복입니다. 제가 쓴 부족한 글을 공유해 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세요.

정연복 시인님이시군요
정시인님 참 좋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처 허락 받지 않고 나누어서 죄송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