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모습(사진)

최상석 사제 2012. 9. 23. 06:37

 

워싱턴 지역 나꼼수를  보고

 

지난 9월 19일(수) 워싱턴 지역에서 열린 나꼼수를 다녀왔습니다.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세분이 출연하였지요

저희 교회 교우인 은희자매님이 이 모임에서 자봉을 맡았습니다.

자봉은 자원봉사의 줄임말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나꼼수 티켓(약 30-40달러에 파는 것 같았습니다)을 구입하여 주는 바람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메릴랜드 주립대학내 빌딩에서 열렸는데 주로 워싱턴 지역 젊은층과 50-60대를 비롯하여 약 350여명 모인 것 같았습니다.

식상하거나 지루하기 쉬운 정치 혹은 사회관련 이야기들을 입심 좋게 풀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건강하고 품격있는 정치문화 그리고 정의와 인권, 민주적 가치가 자리잡은 아름다운 세상을  지향하는

출연자들의 진정성도 보이구요

 

자칫 자신의 일에 매몰되어 정치와 사회 변혁에 외면하기 쉬운 젊은이들에게

사회와 역사 그리고 사회 변화에 관심을 갖게 한 것은 아마 나꼼수의 커다란 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진은 우리교회 두분의 교우들이 열심히 자봉(자원봉사)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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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반가웠고, 멋지십니다 ㅎㅎ
수도장로교회, 사람사는세상워싱턴 이재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사람의 인격의 소중함과 인권의 가치를 살려내는 일에 앞 장 서 주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연히 들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