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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사제, 현재 성공회 워싱턴한인교회 사제(신부)
환영 & 알리는 말씀 (Welcome and Congregational Announcement) 주일,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 나오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0월 1일(첫주일) 오전 11시, 통합교회가 “성공회 워싱턴교회’의 이름으로 첫예배를 드리는 기쁨과 감사의 날입니다. 가족과 주위의 분들에게도 널리 알리어 함께 첫..
성공회 성십자가교회와 워싱턴 한인교회의 야외예배 지난 9월 10일 9일(주일) VA, Burke Lake Park에 있는 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공원이 넓고 좋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스테이크와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해 오신 즉석 녹두빈대떡, 두부, 오이김치, 김치, 묵, 고사리 등으로 풍성한..
▣ 마음을 넓히고 삶에 힘을 주는 명언(2017- 16) - 용서에 대하여 ♧ 사소한 잘못을 용서할 수 없다면 우정은 결코 깊어질 수 없다. (블레즈 파스칼) ♧ 용서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이나 전혀 미덕이 아닌 것, 즉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을 의미한다.(G . K. 체스터튼) ♧ 인간이 용서를..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정호승(1950-) 나는 왜 아침 출근길에 구두에 질펀하게 오줌을 싸놓은 강아지도 한 마리 용서하지 못하는가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구두를 신는 순간 새로 갈아 신은 양말에 축축하게 강아지의 오줌이 스며들 때 나는 왜 강아지를 향해 이 개새끼라고 ..
우리가 걸어야 할 새로운 길 (지난주일 설교요약, 2017년 9월 3일(연중22주) 마태 16:21-28) 오늘은‘우리가 걸어야 할 새로운 길’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은 길 찾기가 참으로 쉬워 졌습니다. GPS 도움으로 세상 어디라도 길을 찾아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