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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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우기/우리말 다듬기 [우리말 다듬기] ‘지표 환자’ 대신 ‘첫 확진자’ 어때요?

국립국어원이 외래어 ‘지표 환자’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첫 확진자’로 다듬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작년 1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어요. 코로나19는 감염자와의 신체 접촉 없이 미세한 침방울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서 감염률이 특히 높아요. 우리나라는 방역과 검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의료진들은 얼굴 가림막 등을 착용하고 의료용 분리벽을 사이에 두고 투명창 검진을 하고요. 승차 진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인 진료 방식이에요. 진료 중 감염 위험과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세계의 찬사를 받기도 했지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는 환기와 소독을 자주하는 등 감염병 주기적 유행을 막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탈진 증후군을 호..

1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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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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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우기/표기법 배우기 [실전 국어 표기법] ‘안치다’와 ‘앉히다’ 표기법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안치다’와 ‘앉히다’ 쌀을 안치고 있는데 아이가 저를 다급하게 불러요. 거실에 모형 기찻길을 앉히려는데 조립이 어렵대요.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같이 설명서를 읽어 보았는데 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쩌다 보니 저 대신 쌀을 안치던 아내에게 떠넘기게 됐네요. 안치다 ‘안치다’는 솥이나 냄비에 재료를 넣고 조리할 때, 어려운 일이 앞에 밀릴 때, 무엇이 앞으로 와 닥칠 때 씁니다. - 아빠는 시루에 떡을 안쳤다. - 그때는 당장 눈앞에 안친 일이 너무 많아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 - 밤바람이 선득하게 얼굴을 안쳤다. 앉히다 ‘앉히다’는 ‘앉다’의 사동사로 쓰일 때, 무엇을 올려놓거나 설치할 때, 문서에 어떤 줄거리를 따로 적어 놓을 때, 버릇을 가르칠 때 씁니다. - 할아버지는..

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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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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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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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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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우기/우리말 다듬기 [우리말 다듬기] ‘팬데믹’ 대신 ‘(감염병) 세계적 유행’ 어때요?

국립국어원이 외래어 ‘팬데믹’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감염병) 세계적 유행’으로 다듬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우리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감염병 세계적 유행과 연쇄 감염을 막고자 시작한 사회적 거리 두기도 어느새 익숙해졌어요. 사람들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식물 인테리어와 같은 집 꾸미기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어요. 재택 근무와 화상 대면 회의 등이 잦아지면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책상 꾸미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요. 이제는 최신 영화를 극장이 아니라 방에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로 감상하지요. 코로나19가 주기적 유행 상황으로 전환되면서 코로나 우울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산책과 운동으로 건강을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