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낡은 책상 서랍 안에서 (케케묵은/캐캐묵은) 옛 일기장을 찾았다.”
#케케묵다 #캐캐묵다
어떻게 쓰는 것이 맞을까요?
‘케케묵다’가 맞습니다.
‘물건 따위가 아주 오래되어 낡다’, ‘일, 지식 따위가 아주 오래되어 시대에 뒤떨어진 데가 있다’를 뜻하는 말은 ‘케케묵다’입니다.
“쉼표, 마침표.”에서 더 많은 우리말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쉼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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