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이 알려 주는 ‘쇠다’와 ‘뵈다’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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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우기/실전 국어 표기법

2021. 3. 2.

 

 

헷갈리는 쇠다뵈다의 표기법,

이렇게 구분하면 쉬워요!

 

 

 

비대면으로 설을 쇠다
쇠다뵈다

 

쇠다의 활용형

 

쇠다: 명절, 생일, 기념일 같은 날을 맞이해 지내다

 

내일은 아버지 환갑을 쇨 겸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갈 거야.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설을 쇠고 나면 몸무게가 늘어.

 

: ‘-’+‘-가 줄어든 말

 

지난해에는 고향에 안 가고 서울에서 설을 쇘어(=쇠었어).

이번 시어머니 생신을 잘 쇄(=쇠어) 다행이다.

 

뵈다의 활용형

 

뵈다: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

 

선생님 얼굴을 뵌 지 너무 오래됐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가 줄어든 말

큰아버지를 정말 오랜만에 뵀(=뵈었).

언제 다시 봬(=뵈어)?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설을 지만,

언젠가는 이것도 추억이 되겠죠?

 

*더 자세히 보기

https://bit.ly/3pzErWO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쉼표, 마침표.

news.kore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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