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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우기/우리말 다듬기 [우리말 다듬기] ‘그린슈머’ 대신 ‘녹색소비자’ 어때요?

국립국어원이 외래어 ‘그린슈머’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녹색소비자’로 다듬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저는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환경을 고려하는 녹색소비자예요. 녹색소비자는 그린슈머를 다듬은 말로, 다음 세대의 환경을 생각해서 친환경 제품과 유기농 제품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카페에 갈 때는 통컵을 가져가고, 깜빡해서 통컵을 챙기지 않은 날에는 다회용 컵이 있는 카페를 찾아요. 화장품, 세제 등은 되채우기 상품을 사서 집에 있는 용기에 담아 써요. 식료품점에서는 식자재 새활용품을 구입해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최근 녹색소비자들이 늘면서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유통을 시행하고 있대요. 친환경 위장 상품은 아닌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22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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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우기/표기법 배우기 [실전 국어 표기법] ‘좇다’와 ‘쫓다’ 표기법

연예인의 꿈을 좇아 한국으로 저는 열다섯 살에 연예인의 꿈을 좇아 태국에서 한국으로 왔어요. 연예 기획사에 소속되어 연습생이 된 후로는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좇아 춤과 노래를 열심히 연습했어요. 연습이 끝나면 한국어 공부를 했어요. 한국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 잠도 쫓으며 공부했지요. 내일은 월말 평가가 있는 날이에요. 이날만 되면 친절하시던 선생님들의 눈빛이 매섭게 변해서 저의 목소리 하나, 몸짓 하나를 좇으신답니다. 좇다 ‘좇다’는 목표, 이상, 행복 따위를 추구할 때, 남의 말·뜻·규칙·관습 등을 따를 때, 눈여겨보거나 눈길을 보낼 때 씁니다. - 삼촌은 명예를 좇기로 하셨다. - 부모님의 의견을 좇기로 했다. - 할머니는 바느질을 하시면서도 눈으로는 막내 동생을 좇고 계셨다. 쫓다 ‘쫓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