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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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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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알리기/국어원의 발자취 [국어원 30년]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공공언어

국립국어원이 개원하며 본격화된 우리말 다듬기는 2003년까지 정부 주도로 여러 영역의 ‘다듬은 말’을 제기했고, 순화 자료집들을 발간했다. 이에 2004년부터 국민이 말 다듬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호응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말터) 게시판을 개설해 누리꾼의 투표로 우리말 다듬기를 추진했다. ‘우리말 다듬기 위원회’에서는 의미의 적합성와 간결성, 조어 방식, 이전에 다듬은 말과의 통일성, 일관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듬은 말’을 마련하고자 힘썼다. 최근 우리 사회가 지식 정보 사회로 진입하면서 외래 용어가 급증하게 되자, 이런 용어들이 언어생활에 정착하기 전에 앞장서서 다듬고자 2019년에는 ‘새말모임’을 구성했다. 그 결과 국민들의 공감을 ..

09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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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우기/KBS 한국어 [KBS 한국어] 날이 추워도, 우리말 챙기고 가세요.

아나운서와 함께 배우는 12월의 KBS 한국어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이 왔습니다, 여러분. 두터운 외투는 필수! 바람에 모자가 날라가지 않게 잘 잡아주세요! 1. ‘시렵다’가 아니라 ‘시리다’가 맞아요. - 손이 시려워. → 손이 시려. - 발이 시렵다 못해 얼겠어. → 발이 시리다 못해 얼겠어. 2. ‘두껍다’와 ‘두텁다’는 잘 구분해야 해요. 두껍다 - 두께가 보통보다 크다. - 층을 이루는 사물의 높이나 집단의 규모가 보통보다 크다. 예) 두꺼운 외투, 두꺼운 선수층 두텁다 - 신의, 믿음, 관계, 인정 등이 굳고 깊다. 예) 두터운 관계 3. ‘날라가다’는 바른 표기가 아니에요. ‘날아가다’가 맞아요. - 모자가 날라가지 않게 →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문화체육관광부 #KBS #..

0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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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1년 12월

07

국어로 함께하기/참여 행사 [참여 행사] 이음이와 함께하는 국립국어원 12월 참여 행사

옷깃을 여미게 되는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어요.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참여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문제의 정답을 맞히고 선물을 받아 보세요! ‘이 말’은 스무 살 안팎의 여자 나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흔히 ‘OO의 여인’, ‘ㅇㅇ의 처녀’와 같이 쓰이는 ‘이 말’은 무엇일까요? 1. 묘기 2. 묘령 3. 묘수 4. 묘책 단서 보러가기 ▶ https://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view&idx=10751 국립국어원 온라인 소식지 쉼표, 마침표. news.korean.go.kr 정답 맞히기 ▶ http://naver.me/Fo4hb6GP 이음이와 함께하는 국립국어원 12월 참여 행사 참여해 주신 정답자 중 20명을 추첨해서 선물을 ..

06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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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우기/우리말 다듬기 [우리말 다듬기] ‘미디어 리터러시’ 대신 ‘매체 이해력’ 어때요?

국립국어원이 외래어 ‘미디어 리터러시’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매체 이해력’으로 다듬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우리는 다양한 매체에서 정보를 얻어요. 매체별 특성을 잘 이해하고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 매체 이해력이 중요한 요즘입니다. 정보가 넘쳐 나는 요즘 매체 이해력은 정보 생활의 중심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개인 매체가 늘고 있어요. 누구든 직접 정보를 만들고 나눌 수 있게 된 거죠. 그러나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가 남발되는 등 다양한 부작용도 함께 생기고 있어요. 이럴 때일수록 정보의 사실 확인은 필수지요. 누리 소통망 서비스는 추천 서비스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는데요. 이 때문에 정보 여과 현상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이 생길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