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에 내 마음 내 생각을...

양은영 2011. 3. 8. 18:58

 

 

 

언제부턴가 주변을 보거나 드라마를 보면 남편이나 애인을 '오빠'라고 부른다.

오늘은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불면이 극도로 심했던 작년 가을. 친척오빠 h를 만난 일이 있다. 오빠는 몸이 안좋아보이는 나를 데리고

인천의 어느 횟집으로 데리고 갔다. 회를 좋아한다는 나를 위해 몸보신을 시켜준다는 자상한 마음으로.

횟집과 노래방, 모텔이 즐비한 인천의 그 동네는 알게 모르게 부적절한 남녀관계들이 자주 찾는 동네라

고 정평이 나있던 곳이라서 오빠와 마주 앉아 회를 먹는 내내 서빙하는 아줌마의 시선이 신경쓰였다.

 

그래서 '오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수다를 떠는 나를 흘끔거리는-내가 그렇게 생각해서인지도 모르지만-

아줌마가 친척오빠와 내 사이를 부적절한 관계로 보고 있다는 노파심에 괜히 묻지도 않는 해명을 했다.

'진짜로 우리 친척오빠거든요~'하고.

'아이고, 아무려면 어떻습니까?'하고 아줌마는 손을 내둘렀는데.

하긴. 연인들이나 부적절한 관계 사이의 남녀로 인해 장사가 유지되는 동네에서 그런 사람들을 대놓고 흉

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안 보이는 곳에서는 별 욕을 다할 망정.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 않은가? 나에게 해만 끼치지 않는다면, 누가 어떤 짓을 하건 말건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가면 그뿐이므로. 부적절한 관계든 뭐든 회만 많이 팔아주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일테니.

 

신혼 초에 남편에 대한 호칭을 '여보'라고 하지 않는 나를 보고 친정엄마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

'얘, 여보라는 호칭이 쑥스럽다고 얼른 바꾸지 않으면 나중엔 영영 그렇게 부르지 못하게 된다. 얼른 바꿔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날까지 '여보'라는 호칭으로 부르지 않는 나는 그렇다고 '오빠'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그러면 뭐라고 부르냐. 그것은 비밀이다. 걱정스러운 것은 그나마 내가 남을 의식할 때는 '**아빠' 정도로

부르는 것으로 넘어가지만 흥분을 했을 때나 급한 일이 있을 때는 나도 모르게 처녀 때 부르던 호칭이 튀어

나온다는 것이다.

 

내가 만일 남편을 '오빠'라고 불렀다면 혹 무슨 일로 남편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죽는 일이 생겼을 때,

'아이고, 오빠!~'하고 울 것이고,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세태를 모르는 어른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어른들도 그렇지만, 외국 사람들이 본다면 한국 여자들은 오빠하고 결혼해서 사는 근친상간 관계? 하고

오해를 할지도 모를 일.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친오빠, 친척오빠에게 마음 놓고 '오빠'라고 부를 수 없는 요즘의 이상한 세태에 대해 유감이다.

듬직한 남편, 사랑하는 사람을 왜 '오빠'라는 대명사로 부르는가. 나만의 사랑스런 호칭으로

불러주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270

현실감 느끼시라고 음악도 '오빠'란 노래를 깝니다~
남여간의 호칭에 대한 이야기가 언젠가 테레비 프로인 '미수다'에서 많은 얘기들이 나왔었지요.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는 말도 있었지요.

우선 관계설정에 대한 호칭문제는 우리가 흔히 듣고 있는 호칭은 바뀌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젊은 사람들의 얘기 말고 나이든 사람들도 아주 별스런 호칭을 많이 쓰고 매우 자연스러워 하니...
예컨데 집에 있는 부인과 남편을 보고 우리집 할미, 우리집 할배 ㅎㅎㅎ 누구의 할머니람? 또 누구의 할아버지라고?
한참 설명이 필요할것 같은데 그냥 그렇게 이해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이해력이 얼마나 확장되 있는지...
외국에서도 남편들이 나이들면 자기 마누라를 보고 '마미'라고 많이 사용합니다만...
남편을 보고 '오빠'라는 호칭은 아주 어불성설입라는 생각이 같습니다.
친하게, 가깝다고 느낄 때에 쓰는 '누이' 혹은 오라버니, 오빠, 누님 등은 이해되고 있다고 봅니다.
이쁘게 말할때 '오라방'하기도 하는데 귀엽게 들리기도 하고...
나이드신 분들이 쓰는 '할망구' '영감태기'등은 좀 때에 따라서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하더라도 순화된 좋은 호칭이
없을까? 생각도 하게 됩니다.
존댓말로 쓰는 경우는 쓰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각각 그 역할이 중요하게 되어야 하는데 아무렇게나 나이가 많으면
오빠, 형님, 누이, 누님이라는 호칭도 생각해 볼 일이라는...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그렇게 사용하는 '우리 오빠' '우리 동생' '우리남편' ㅎㅎㅎ 진짜 문제가 있지요.
우리남편 하면 가끔 저는 웃으면서 누구누구랑 함께 남편이요? 하면 마구 웃습니다.
정서상 그렇게 넘어 간다 하더라도 꼭 고쳐져야 하는 호칭은 바뀌어져 한다는 생각입니다.

가을님,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꽃샘이가 곧 갈겁니다.
사부작 사부작 산책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몽재 선생님의 정성어린 긴 댓글에 본문이 무색해집니다. 사실 이 글은 오래전부터 한 번 쓰려고 마음 먹었던 글인데,
요즘 제가 너무 글을 안올려서 급하게 올리려다 보니 정리도 제대로 안되고 할 말을 제대로 담지 못하기도 했어요.
머릿속에 실타래처럼 얽힌 생각을 살살 풀어서 써야 하는데...
저의 부족한 글을 몽재 선생님이 현명하게 결론을 내려주신 것 같아..고마움이 앞섭니다^^
재밌게 잘 읽었구요...

몽재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란 말..백번 천번 해도 모자라지 않으니까요.
늘 제 건강을 염려해주시고...신경써주시는 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 밤도 행복하세요~
요사이는 남편을 오바라고 얘기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연인사이는 당연한 호칭으로 쓰고 있지요..
그 소리를 헷갈릴때가 있어요...
옛날 드라마에서 올아비의 진정한 동생사랑이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파랑새 님.
그러게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저도 정확히 모르지만...저 처녀 때는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던 거 같아요.
자기야?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있었고..ㅎ ㅎ
답글 고마워요, 파랑새 님, 좋은 밤 되세요~
슬픈현실 인것 같아요.
오빠라는 단어는 참 좋은 단어인데 요즘은 가을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부적절한 관계로 오해받을때가
종종 있는것 같아요.그리고 오빠라는 단어가 친근감이 있는것도 같고요...
그래서 결혼전에 부르던 호칭 오빠를 결혼후에도 이어지는데 저는 이것은 절대 잘못된것 같아요.
이세가 태어나면 호칭을 바꾸워야 하는데 습관이라는게 무섭거든요...
호칭은 처음에가 좀 어렵지 한번 실행해서 하게 되면 편리한게 호칭이더라구요.
저는 결혼한지 4월이면 20년이 되는데 결혼식 끝나고 피로연장에서 남편이 여보라는 단어를 쓰는데 쓰러지는줄 알았어요.....얼마나 창피하던지 남편 친구들이 놀리고 피로연장이 웃음 바다였답니다.
그후 남편에게 물었지요.왜 그날 여보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했냐고요.그랫더니 남편이 하는말이 자기도 어렵게 부른
여보라는 단어였다.라고 말하더라구요.그때 그렇게 부르지 않았으면 지금도 누구씨 누구엄마 하고 부를것 같아요.
그후 저도 자연스럽게 여보 당신. 호칭으로 부르고 살고 있답니다.더불어 아이들에게는 아기때부터 아버지라고 단어
를시켜서 아버지라고 부르고 동생은 형한테는 형님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데 형님이란 단어가 형을 대할때 쉽게
생각하지 않고 좀 높여주는듯한 행동도 함께보여 넘 좋은것 같아요.지금은 남편이 한가지 엄마를 어머니라고 시키지 않은게 아쉽다고 하네요.단어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하는것 같아요(~)(~)(~)
제가 넘 이야기가 길었나요.느낀점을 쓰다보니 이야기가 좀 길어졌습니다...지송해요(~)(~)행복한 하루되시고요(~)(~)
아이고 죄송하긴요. 무슨 그런 말씀요, 글 읽어주신 것도 고마운데...이렇게 성의 있으신 댓글까지 ..
남편 분...멋지신 분이네요(^^) 그 결혼식 광경이 눈 앞에 떠오르는듯 합니다(~)
늘 그렇게 행복하신 모습 지키시길 바래요(~) 오늘 밤도 행복하시구요(~)
오빠가 넘쳐나는시대입니다. 아무나 잡고 오빠라고 부르지요.
남편을 오빠라하는건 참 웃기지요. 엄마의 오빠가 나의 아빠? 무슨 견같은 촌수~~~
그러나 동대문시장같은데서 아버님보단 아저씨로 불러주는게 좋고 그보다 더 좋은건 오빠 이리들어와보세요~~
하는 그런 오빠는 백번들어도 좋습니다. ㅎㅎ~~
제 생각인데...원래 오빠라고 부르는 거..술집 여자들이 손님에게 하는 호칭 아닌가요? 뭐라고 딱히 부를 호칭이 없으니..오빠라고.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다고요? ㅎ ㅎ
불꽃 오빠아~~~
생각해 보니...
쑥스럽답고 사용하지 않은 여보라는 호칭...
중년이 된 지금도 못쓰고 있네요...

그냥 자기야..... 라고 하는데...
누구 엄마 라고 해야 할것 같은데요...ㅎㅎ

우리떈 오빠보다 자기라는 말을 많이 했던것 같은데....
세월은 또 지나갔나 봅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_^
깜부님도요? ㅎ ㅎ
근데 자기야도 괜찮은데요..넘 사랑스럽게 들립니다.
에구..저도 자기야 좀 있었으면...ㅎ ㅎ ㅎ
행복한 밤 되세요~
ㅎㅎ~_^
정말 그렇겠네요
저도 그런 사람들 가끔 보는데 정말 부부사이에 오빠라고 부르더라구요
가을님 말씀처럼 자신들에 딱좋은 호칭으로 하면좋겠고
오빠라고 부르는것보다
요즘의 세상을보면서 그렇게 정말 오빠를 부르는 사람들도 오해받을 소지가있다는게
더 문제인거 같아요
이웃의 아푼환자나 어려운사람들에겐 관심들이 없어도
그런 남의 사생활엔 관심과 호기심을 가득표현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인거 같아요
그런관심 이잰 주변의 어렵고 아푼사람들에게 돌리면 좋겠단 생각을해봅니다
생뚱맞죠?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시길요
한국 사람들처럼 남말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을라구요. 사사건건 참견을 하고...
도덕군자 행세를 하지만 음지에서는 퇴폐적 성향이 가장 짙은게 한국 사람이기도 하답니다.
오래 전에 웃기는 소리 하나 들은 것이 생각나네요.^^
남자 여자가 산에 다녀오면 '여보' '당신'이 된다고. ㅎ ㅎ
사실 전 '오빠'란 호칭을 들으면 일단 어릴 때부터 엄청 무섭고 험악했던 친정오빠 이미지가 떠올라서
별루입니다. 저 위에 깜부 님처럼...그저 자기야~가 제일 좋을 거 같아용.
ㅎㅎㅎㅎㅎ 그런거 같아요
내집 식구수도 잘 모르면서 옆집 숱가락숫자는 알고있단 말~
자신의 속을 숨기고 남에게는 좋게 포장해서 내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남에게 나서기 좋아하는 국민성이라서 그런건지~

안좋은 기억들은 지우는게 좋을거 같구요
그러네요
자기야가 오빠보단 옳고 부드러운 호칭인거 같아요
ㅎㅎ 음악이 딱이네요..
오빠라는 말...난 아직 친오빠 외엔 불러본적이 없어서..
결혼하고부터 난 여보, 당신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했는데...
그래서인지 울 랑은 오빠라는 말을 듣고싶어하더군요.
근데 도저히 목구멍에서 나오질 않아서...ㅎㅎ
호칭 정말 생각해볼 일이에요..
가을님 벌써 주말이네요
주말도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길요^^
빛뜰 님은 그렇군요^^ 잘 하셨어요~
음..밑져야 본전인데...한 번 오빠라고 불러봐주세요^^ 또 알아요? 꽃 한 다발이나 비자금을 듬뿍 주실지. ㅎ ㅎ
한 번 입에 밴 습성이 지워지지 않는 것이 좀 우습죠?
빛뜰 님,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군에 있을 때, 고딩여학생들이 국가를 지키시는 오빠에게 라는 글로 시작되는 위문편지를 받을 때면,

오빠라는 호칭이 너무 좋았는데, 요즈음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영어로

OPPA라는 호칭으로 시작하는 웹버디들을 볼 때면, 뭔가 하지도 만나지도 말아야 할 관계를 가지는 양,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특히 동아시아의 소녀들에게서 유독 많은 호칭으로 불리워지던데, 한국 아저씨들이 여행지로 동남아

를 선택하는 주요이유로 생겨난 결과라 마음을 씁슬하게 합니다. 순수한 대화를 나누기도 전에, 우리가

푸른별 지구에 살면서 지구가 둥글듯이 세계인의 연결된 하나라는 의식을 가지기도 전에, 잘못된 선입견

중년의 로맨스는 어린소녀들에게 있다는 논리로 무장된 건설과 유통을 하는 친구들과의 대화는 일탈을

꿈꾸는 중년에게 유혹의 덪이지만, 바로 당사자인 그녀들에게 각인된 한국의 이미지가 OPPA라는 호칭에

함축되어 있다는 것이 염려됩니다. 가령 유라익 콜링 오빠? 같은 대화는 내 여동생이 나에 대한 유일한

호칭을 빼앗긴 느낌입니다.

제 아내도 저를 오빠라는 호칭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나는 그녀의 이름을 그녀는 나에게 여보, 당신, 달

링이라 부르죠. 아직 자신에게 여보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 것에 불만인 아내에게 여보라는 호칭을 한번

써야 할 때인가 보군요. 저는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은데,...
한국에선 '오빠'라는 뜻이 이미 성적으로 변질된 그런 호칭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내에게 이름을 부르신다고요? 그건 너무나 좋은 것 아닌가요?^^ 보통 결혼하면 이름 잘 안 부르게 되던데.
좋아죽으면...'자기야~'라는 소리는 절로 나오고요, ㅎ ㅎ
남자들은 왠지 "오빠"라는 말이 듣기 좋은가봐요~
꼭 아내가 아니라도...그말자체로 다가오는 느낌이!!(저만 그런지도 모르지만..)
얘기의 본질과 다를지모르겠지만...
세상이 참 남자들 힘든세상이 되었네요~
어제 오랜만에 후배들과 친구들모여 술한잔 했는데...
돈벌기 바쁘고,애보기바쁘고,살림하기 바쁘다는~
세상에 하루용돈2000원 타쓰는 친구가 무지 안됐더라구요..ㅠ.ㅠ
ㅎㅎㅎ
가을님~비밀이라고 하신거 궁금하네요~
과연,뭐라고 부르실까요?^^
그러게요, 주변에 남자들 보면 여자들에게 아예 공개로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봐요, ㅎ ㅎ
가끔 밤의 거리를 지나다보면 참 남자들만의 세상이구나, 하고 부러워하는 일이 있는데, 또 한편으론
남자들이 불쌍한 생각도 들어요. 가족들 부양 하느라고 힘든 것을 보면.
가끔 후배나 동료와 한 잔 하는 기쁨이 없다면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까, 하고 측은한 생각도 들죠.

하루 용돈 2000원...넘 하네요. 알뜰한 아내일까요? 요즘은 갈수록 여성들 위치가 향상 되는 것인지.
마트에 가보면 여자들은 앞에 걸어가고 남자는 카트 밀고 뒤에 따라가고 계산은 남자가 하고.
더러 대화를 들어보면 남자가 위축된 목소리를 하기도 하고...ㅎ ㅎ

비밀은 어디까지나 비밀이어야 하니까요, 말 못해요^^
하기도 창피하고.
힌트를 드린다면..직장내에서 쓰던 호칭으로 부른다는 거죠. ㅎ ㅎ ㅎ ㅎ
예를 들면 과장님이었다면 과장님~ 이렇게.....
아이고 창피해라...
세상이 그렇게 바뀌었네요~
이제..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하겠지요?ㅎㅎㅎ
다시 생각해도..하루용돈2,000원은 너무했다!
더재미난건..이친구가 하루용돈 2,000원을 아끼고 모아서
1차 술값을 계산했다는거~
아!......친구 와이프가 알면은 1,500원으로 깎일수 도 있겠네요~

그리고,
힌트를 너무 잘 주셨네요^^
너무너무 친절한 가을님~~ㅎㅎㅎ
좋은하루 되셔요^^*
오빠의통칭
남편에게는 오빠보다는 아빠가
더 어울립니다
아내도 여보라고 부르지않고..
어른들은 호칭을 여보, 당신이라고 하라고 하더군요. 그게 정 어색하면 **아빠, **엄마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