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에 내 마음 내 생각을...

양은영 2011. 11.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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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멀지 않은 날에 거리에는 인형들이 걸어다닐 것이다

그들의 부모는 김성형외과, 박성형외과, 이성형외과...

 

오늘 거리를 걷다가 문득 든 생각이다

 

얼마 전에 한 장님 여자를 보았다

그녀는 지나가는 한 사람에게 빵집으로 데려다주기를 바랐다

얼굴도 예쁘고 몸도 날씬한 장님 아가씨

그녀를 보면서 나는 문명이 무엇인가 생각했다

 

인간은 그 잘난 머리로 온갖 것을 다 발명하면서

왜 그녀에게 눈은 달아주지 못하는 걸까

멀쩡한 차에 네비게이션은 달아주면서

잘난 손과 머리를 가진 인간들은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는데도

 

의학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한다지만

그 밑에는 돈을 벌려는 추악한 인간의 이기심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전화, 핸드폰, 스마트폰...또 다음에는 무엇이 나와서 자본가들의 배를 채워줄지

멍청하고 배고픈 서민들은 그저 자본가들의 발명품을 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겠지

 

진정으로 인간이 진보하고 발전하려면 사랑과 희생의 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장님 여자의 눈에 네비게이션 하나 달아주지 못하면서

 

빨리 가고 싶어 차를 발명했을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길은 걸어가라고 하면서

멀쩡한 자연을 파헤쳐 올레길 둘레길 만들어 걷기가 건강의 지름길이라면서

 

병이 있고 의사가 생겼을까?

의사들이 먹고 살려고 병을 만든 것은 아니고?

 

아름다움이 있고 추함이 있기나 한 것일까?

성형외과 의사들이 먹고 살려고 만든 관념은 아니고?

 

먼훗날 인간은 인형의 거리를 걸어다닐 것 같다

마음까지 성형된 그런 인형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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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도 어디 고치고시픈데 잇능갑넹
볼멘소리하지말고 고쳐 보시등가(!)(!)(ㅋ)(ㅋ)
안고쳐도 충분한 미모가 돋보이능구먼유(~)(~)
시방 저보고 모라고 하는 것인가유(?) (흠)....
모라고 하면 이 방에 못 들어오게 차단합니다. (ㅎ) (ㅎ) (ㅎ)
엇. 얼굴에 자가지방 이식해야하는데..
고민됩니다.ㅎ

ㅎ ㅎ ㅎ 생각해볼수록 재밌는 세상이지요?
자기 살 잘라다가 다른 데 붙이고...
저녁은 드셨나요? 오리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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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
┃오늘 하루도 웃음가득^^.._。
┖─────‥♧ …* 즐겁고 보람된 날 되세요
네, 프리티걸 님도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마음의 양식을 촌부가 가슴에 가득 담아 갑니다...
갑짝이 기온이 뚝(~)(~) 덜어 졌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육이머슴 님, 닉네임이 참 흥미롭네요(^^) 늘 다육이와 함께 행복하세요(^^)
좋은 저녁 되시구요(~)
11월하고도 보름 이네요..

빨리 가자고 한적도 없는 시간 넘 빠르지요....

제법 쌀쌀한 날씨에 적응 잘하고 계시겠죠..

마음으로 소통하는 벗님 미소를 마음으로 전합니다..

그러게요. 이제 올해도 얼마 안 남았네요. 못다 이룬 계획에 연연하지 말고 내년 계획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음 좋겠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가을님~~
굿모닝입니다 ..
아침 공기가 많이 차네요
이제부터 겨을 날씨가 되겠지요
11월도 반이 가 버리네요
그러고 보니 올해도 한달 보름 밖에 남지 않았으니
시간은 참으로 빨리도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 두고 갑니다
~정래~
정래 님, 오늘도 잘 보내셨지요?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침에는 나가기 싫을 정도로 추워서...ㅠㅠ
마냥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저녁도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맞아요
인간이 아닌 인형들의 활보가 심해 지겠지요
거기에 로보트까지 다니고요

울 인간은 사라지겠지요
판으로 찍언낸듯
카피지로 복사 한듯
모두 비슷한 4촌들의 활개가 활기 차겟지요

가을이 가고 낙엽의 길거리 딩굴으는것도 작은 추억인대
그것마져 사라져 갑니다

추워지내요
손을 떨고 일어나 작은 운동이라도 해야 하겠습니다

고은 하루 시작 하세요
인형들이 많아지면 멀쩡한 사람을 인형 취급하지 않을까요? ㅎ ㅎ
다수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니까....
넘 심각한 상상은 자제해야 하지만..요즘 자꾸만 그런 생각이^^
lee 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마음까지 성형된 인형의 거리...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그러게요. 돈이 전부인 세상의 문제점을 콕 짚어주셨네요.
돈이 전부가 아니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도 않죠? 돈을 너무 부정하지 말고 편리한 도구로 사용한다면 그보다 더 좋을텐데요. 오늘도 잘 보내셨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도 문득 문득 그런생각을 한답니다.
자본주의와 물질 문명에게 철저하게 유린 당하고있지 않나 하고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자본가들의 커다란 그림자 아래에서 서민들은 그저 숨죽이고 사는 거지요^^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뽀뽀새 님.
가을님~~
굿모닝입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요즘은 밤은 겨울이고 낮은 가을이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많이 나네요
날씨가 추우니 낙엽 태우는 향이 더 짙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은행잎을 태웠네요
은행잎 타는 냄새와 커피향이 어우러져
코가 즐거웠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녀 갑니다
~정래~
네, 좀 늦었지만 굳모닝입니다^^ 정래 님도 잘 주무셨지요?
저도 얼마 전에 집에서 낙엽 한 번 태워봤어요^^ 많이는 못하고 조금만.
근데 너무 금새 타버리던걸요...^^
그래도 냄새는 정말 좋았어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입니다
제가 몇년전 서울의 어느 지하철 안에서
본 어느 아주머니 세분의 나란히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눈에 쌍커플을 우연히 보게 됐지요
세 분의 눈이 똑같더라구요 ㅋㅋ
앞으로 비슷한 사람들땜에 마니 놀랄듯합니다 ^^
마감동 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 고마워요^^
그 아주머니님들..아마 같은 성형외과에서? ㅎ ㅎ
사실 요즘도 비슷한 사람들로 인해 놀라고 있어요. 티비 보면요...
연예인들 얼굴이 조금씩 비슷해지고 있잖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가끔 저도 인형이 되고 싶다는...^^

평안하세요.
네네..얼굴 말고요..몸을 인형으로 만드세요...아주 멋진 몸매의 인형...ㅎ ㅎ
그럴려면 열심히 운동?
소리새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가을님~~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 보며
한 잔의 커피로 새벽을 달래 봅니다
어제 주님과 긴 입맞춤 덕에 푹 자고 일어났네요
자고 일어나서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 내일 모레까지 울산지방에 비 온다고 하더군요
새벽의 기쁜 소식이 날 또 행복하게 합니다
오늘은 비 오기전에 나가서 조그만 소쿠리에
낙엽 좀 담아 와야 겠어요
그래야 밤에 불장난하지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미소향 풍기는 하루 되세요
다녀 갑니다
~정래~
밤에 불장난 하신다구요? ㅎ ㅎ 그러다가 머리에 키 쓰고 소금 얻으러 다니시는 것 아니에요?
정래 님은 참 부지런하시네요...전 어제 밤에 잠깐 잠 들었다가 새벽에 눈을 떠서 케이블 티비 보다가
그대로 일어나서 아침에 볼 일을 보러가려 했는데..그만 잠이 들어서요...
결국 늦잠을 자고 오전 일정을 망치고 말았네요...ㅠㅠ
오늘은 그냥 날도 흐리고 하니 집에서 조용히 보낼까 해요^^
정래 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가을님~좋은하루맞으셨나요??ㅎ~
요즘,일본어 공부 되게 열심히 하시나봐요~~~
포스팅도 좀뜸하시구요~~~^^
이젠 일본어 되게 잘하시는거 아니에요??ㅎ~~~
그래도, 식사 꼬박 챙겨드시구요~~~
환절기기온차가 장난이아닌듯합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가을님^^
아, 그런 말씀을 하시면 정말...ㅎ ㅎ
저 일본어 공부 열심히 안해요..그게 뭔가 구체적인 일상으로 좀 이어지면 빠를텐데..그냥 외우고 해봐야 안 써먹으면 잊게 되니까...걍 쉬엄쉬엄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일본 친구분을 하나 만나볼까 합니다..ㅎ ㅎ
외국어는 현지인이랑 대화 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하니..

요즘 블로그를 자주 안하는 것은 권태기라서 그래요. 왜 그런 시기 있잖아요. 걍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그 시기가 넘 길어지면 안되는데....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비 소식도 있구요...
명수 님 방에 가보니 서울로 출장 오셨다고 하든데..지금 일 잘 보고 계신거죠?
추워진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유의하세요^^
요즘 이쁘지 않은 여자가 없고 하나같이 비슷비슷하더군요 .. 공감합니다 ^^
은방울꽃 님, 안녕하세요?
비슷비슷하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정말 티비 화면 보면 그런 여자분들 많잖아요. 자신들은 알고 있는지...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요~
아~ 정말 동감입니다..
자연인이 정말 천연기념물이 되는..
참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그리고 휴대폰 등 최첨단기계들이..
우리생활을 지배하고..
점점 감성이 사라지고요..
가을님.. 가을님..
사슴하고 별하고 달하고..
그 속에서 사랑행복으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가을님.. 가을님..
종소리 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정말 인간들은 이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늘 기계를 다루고 기계와 대화하고.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 거라고 하더니 드뎌 왔나봐요!~
이제 자연인은 외계인이 되는 세상이 오겠지요...
흐린 하늘에서 곧 비가 쏟아질 것 같네요..저는 저녁을 해놓고 산책을 가야겠어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산책이요?.. 같이 가면 안 될까요?^^..
예..오늘 저녁은 다소 추워요..
춥지 않게, 따뜻한 옷 입고요..
ㅎ ㅎ 종소님두 참. 농담도 잘하셔용. 가까워야 급히 만나서 가는 거죠.
꼭 가야 하는 것은 아닌데..얼마 전에 산책길에서 검은 고양이랑 친해졌거든요 그 애 밥주러 가요, ㅎ ㅎ ㅎ
네, 따스하게 입고 우산도 챙겨서 다녀올게요~~
마음만이라도 같이 가면 됩니다~~
마음이 짠합니다.
안타깝기도 하고요.
연리지다녀갑니다.
연리지 님, 안녕하세요? 글은 잘 읽고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요^^
저녁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인형의 거리를 ㅎㅎ
티비를 보면 인형 극장 ㅎㅎ
인형들의 집ㅎㅎ

다녀갑니다 가을님^^
여자들 얼굴이 비슷해져 가요..티비를 보면...ㅎ ㅎ
먀쟈여 가을님!!!!!!,
요즘 자연미인 본 기억이 없넹ㅋㅋㅋㅋㅋ
아, 이 글 예전에 쓴 건데...요즘은 더 인형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