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에 내 마음 내 생각을...

양은영 2012. 3. 13. 15:46

흔히 웃는 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한국말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인생도 그렇다, 끝까지 살아봐야 한다.

살면서 한 번쯤 힘들고 한 번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블로그를 닫거나 친구 공개로 해두고 지난 기록들을 읽어보았다.

비공개로 해두거나 더러 공개인.

 

 

슬플 때, 쓰고 기쁠 때 쓴 일기...

너무 슬프고 힘들 땐, 더러 이 삶을 멈추고 싶기도 했던.

그러나 역시 사람은 끝내 살아내야 한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면 반드시 좋은 시간도 오니까...

 

주변에 보면 갑자기 죽거나 갑자기 병이 드는 사람들을 본다.

...행복도 불행도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그러니 힘들다고 슬프다고 아프다고 이 삶의 길을 멈추면 안되는 것...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이 몸이 있다는 것, 그 자체로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한 가지를 잃기 전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

대통령?

일확천금?

그것들은 행복의 척도도 목표도 현실이 될 수 없다.

 

건강하기만 하다면.

건강할 때, 보고 듣고 말하고 느낄 수만 있다면.

...대통령도 거지도 평등한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눈 먼 대통령보다 눈 뜬 거지가 더 행복한 그 삶의 진실을...

나는..이제야 깨닫나보다.

 

 

 

360

 

이전 댓글 더보기

궂은 봄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늘호수 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제 노년으로 들어선다고 생각하니 적은 삶을 산것은 아닐태죠 (?)(ㅎㅎ)(ㅎ)
올해 97세인 시어머님을 보면서 정말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할것 같은 생각을 하곤 했죠
이무라도 장담을 못하는게 인생인되 ......
힘들다가도 처참하다는 생각도 드는건 왜일까요 (?)
잘못 살아서 일까요 (?)
우리도 되돌아 보아지고 겁이 납니다

봄비인지 빗소리가 들림니다
따뜻한 봄이 그리워 일까요 (?)
물안개가 자욱한 바닷가 연인들끼리 우산을 쓰고 다니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같기도 하구요
(안녕)히(~)(~)(~)(~)(^^)(^^)
연인들의 모습...아름답지요(?) 우리도 지나온 길이라서 더욱(^^)
이제 100세 시대라고 하니 노후를 더욱 평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개인적 차원이 아닌 국가적 차원의
무슨 대책이 필요하리라 생각해요...몸도 아프고 돈도 없다면..정말 서러운 노년이잖아요...
늘 건강하세요(~)
♡귀한 칭구님♡

봄비가 내리는 주말 아침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귀헌 칭구님게
향긋한 봄향의 꽃다발
한아름 드리렵니다

언제나 변함없고
다정 다감하신 칭구님
항상 고운 마음으로
닥아서 주시는 고운님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을 담으소서
이태 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뭐든 조급히 생각말구 기다리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물이 올지도 몰라요
한국사람들 성격이 와그리 급한지.......
저도 그렇지만............ㅎ

인생이란?
정답이 없기에 오래오래 살아봐야 뭔가를 느낄것 같아요
지금 행복하다해서 훗날 어떨지 모르구,
지금 불행하다해서 훗날 행복한 웃음 지을지도 모르잖어요

하여,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가을님!!
네, 빛뜰 님. 설사 예측 못할 불행이 우리에게 닥치더라도 미리 겁먹지 말고...
순간순간을 즐겁게 살아요~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인생...그걸 받아들이면 될 거 같아요^^
편한 밤 되시구요~
안개가 자욱히낀 아침!
안개속에 그리움이 피어 오르며 아침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봄을맞는 일요일!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소우주 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계절은 기온이 낮았다가 올라갔다가 우주의 섭리에따라
우리들이 움직이는 세상 이겠죠!
꽃샘추위에 감기유의 하시며
즐거운 밤 되세요.

인생의 끝이란 게 사람마다 그 길이가 짧고 긴 듯 해여.
얼만큼 더 살면 제 인생의 끝이 보일까여.. ㅡㅡ;;
암튼 살다보면 그 끝은 올테니 열심히 잘 살아야겠어여, 그쳐~ ^^*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여, 가을님 ^^*
그 끝을 알 수 있다면...그래서 미리 고칠 수 있다면...아니 그렇지 않더라고 바라는대로 되어진다면..
갑자기 하늘에서 나에게 바위만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래도 조금은 노력하는대로 맞이하겠지요?
블로그 오래 하면서 안부 전하면서 그렇게 나이 들어갔음 좋겠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빠리불어 님~
요즘은 트위터가 잼나요 ㅎㅎ
우리 오래오래 안부 전하면서 살아요, 가을님~~~~~~~ ^^*
그래요^^ 헤어지는 것은 넘 싫잖아요~ 저두 트위터 하는데~~ 얼마 안됐어요. 블로그 홍보할 일이 좀 있어서~~ ㅎ ㅎ
울 친구님을 위하여 한상 차렸답니다.
기쁨으로 충만한 활기찬 한주 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늦은밤 꿈에 여행 하시고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
황금복쟁이 님, 방문 감사해요. 늘 건강, 행복하세요~
가을님 혹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가을님도 저도 파이팅하는 봄날 되기로 해요. 오카이? ㅎㅎ
딱히 어디가 아프다기보다 그냥 뭔가 하기가 귀찮아요^^ 이거 아픈 거죠? 늙은 거? 그래두 자스민 님이 화이팅 해주시니 힘이 나요..행복한 밤 되세요~
화창한 날씨는 봄을 더욱 가까이 만들어오는 오후!
매년 돌아오는 봄이지만 올봄은 더욱 설레이는 봄이랍니다.
그래도 일교차 심할때 감기 유의 하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소우주 님도 행복한 봄 맞으세요~
하늘을 가리운 재빛 구름은 오후엔 봄비를 가져 온다죠!
아침 저녘으로 일교차가 매우 심한 요즈음!
특별히 감기 조심하시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님이 보여 반갑게
달려 왔습니다.ㅎㅎ
저도 반가워요. 몸에 남아있는 겨울 기운 얼른 떨치고 저도 맛난 거 따라해보고 그래야 하는데...^^
항상 맛난 거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비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날씨가 흐립니다. ^^
봄바람이 귓가를 맴돌며 소근거립니다 어디로 떠나보자구요.
이름모를 숲속의 새싹들의 유혹이 거센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항상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줄거운 시간 보네시길 바랍니다.
복쟁이 님, 고마워요. 날 더 따스해지면 정말 어딘가로 떠나야지요.
늘 행복한 날 되세요~
가을님,저번에 방문 하였는데...포스팅 보니 반갑습니다.봄바람타고 멋진 날개를 펴보세요.자주 방문도 못하여 죄송 합니다.
모르세 님, 안녕하세요, 저야말로 요즘 아는 분들 거의 방문을 못하고 있지요...항상 좋은 시간 되세요~
(♥)┌────┒    (♥)     。○ㅇ˚。
(♥)│행복하고╂─┐       ○。˚。¨
(♥)┕━━━━┛┌┼┐[(즐)거운 주말되세요 ◀ 
‥‥‥‥‥‥└┘└──────────
(♡)┃(( *┣┓향긋한 **
(♡)┃* ♠┣┛ 커피한잔 드시고 ♣
(♡)┗━━┛따스한 봄 날되시구요♣(♥)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전 언재나 여려분을 기다리고 반김니다 ?♪♬♪
(♡)북(♡) 극(♡) 성(♡) ̄˚(★)
북극성 님, 반가워요(~) 좋은 시간 되세요(~)
무엇이 끝까지로 이끄는가? 문득 지난 시간의 뭉치가 의문부호로 지납니다.
참새 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봄맞이 준비 하셨나요~
"나는...이제야 깨닫나보다."

가을님,
축하드립니다.^^

마라톤............
죽는 것은 언제라도 할 수 있으니...
누구에게나 죽음은 공평하지요. 참 다양한 사람의 삶. 한 평생을 어떻게 살아야 후회하지 않을런지요...^^
그래요..


노인들을 보면 불쌍해 보였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그 연세까지 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오래 사는 것도 행복이라고...^^
어쨋든 살아있다는 것은 행복이에요, 그죠? 그래야 봄이 오면 꽃도 보고 계절의 변화를 다 느껴볼 수 있으니...
아프지만 않다면 좋겠는데...
맞아요.
가을님....
장수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삶의 절반을 살았는 걸요.
앞으로 재미난 삶이 있길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봐야지요.
가을님 화이팅!!!!!!!
렌즈님 처럼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야 안 늙는데, 저는 요즘 어디 돌아다니는 것이 넘 귀찮아요^^
나중에 렌즈님 에너지 좀 빌려써야겠어요~
오랫만에 제가 평소 가끔은 혼자 주절거리는 생각을 활자로 읽어보네요
이왕 세상에 태여 났으니 주워진 운명을 거부 하지말고 열심히 살아야지요
어찌보면 주워진 운명이 잇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는것이 인간 입니다
이 모두가 삶에 애환을 달래고자 지여낸 말인지도 모름니다
살고 죽는 것도 운명 !
잘사는 것도 운명 !
못사는 것도 운명 !

이 운명이란 말속에 들어 있는 의미는 한마디로 팔자타령 이 아닌지요
위 글을 쓰신 가을님도 어찌보면 이글을 쓰시면 운명.팔자 타령을 하신것 같습니다...ㅎㅎ 틀렷나요

봄비가 오늘도 꽤 많이 올 모양 입니다
저야 뭐....비오는 날을 좋와하니 상관 없지만 봄의 전령이라고 뽐내는 꽃들이 터질듯이 피여 있는데 그들이
걱정 입니다.
빗방울이 때리면 한방에 떨어져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에 짓밟히니 이 어이 합니까
아뭍튼 저는 좋습니다
봄비가 오는데 우산이라도 받쳐 쓰시고 가까운 곳으로 발길을 줘 보시기 바랍니다
딱히 잘 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주변의 세 남자(조금은 유명인사?)를 보면서..오랜시간 그들의 삶을 지켜보면서...시작과 결과가 다른 그들의 현재의 삶을 보고 느낀 겁니다. 무엇이 그들의 현재를 결정지었나 하는. 인생이 마라톤이라면 똑같은 출발선상에 섰어도 도착은 다 다른데, 하물며 인생이야 무수한 변수가 있으니..두 말할 필요가 있겠어요.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는 말로 위로하는 거구요...
잘 지내시지요?
위글 퍼갈수 있도록 하세요
여려사람이 함께 보면 좋아요
나는 이제야 조금이나 깨달아나보다
신용 님의 분부대로 하였나이다...ㅎ ㅎ
감사합니다
공감 백배~ 몸과 마음이 밝고 즐겁게 건강하면 그 자체가 행복이죠~~
공감 백배에 공감 천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