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

양은영 2014. 2. 2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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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집 근처 도림천을 걷다가 우연히 아기오리를 발견했어요.

도저히 그곳에 그냥 두고 올 수가 없어서 집에 와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현대오일뱅크 대산 본사 동물농장으로 갔지요.

이름을 두치로 지었어요. 왜냐면 우리 집에 이미 삼치란 멍이가 있어서 치자 돌림으로^^

앞으로 그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놓고 싶어요^^

기쁘고도 슬프고 행복하고 눈물 나왔던 아기오리 두치와 저와의 사랑 이야기...

 

 

도림천에서 처음 만날 때, 모습

 

 

 

 

열흘 후 쯤 도림천에 산책 나오던 모습, 넘 당당하고 예쁘죠?

 

 

있을 곳을 물색하다가 그중 가장 오래 살아있어 줄 거 같은 환경의 현대오일뱅크 대산본사까지 갔어요.

거기 동물 농장이 있고 여러가지 동물들을 풀어놓고 키우더라고요.

차를 타고 가는 두치 모습. 차멀미도 않고 제가 옆에만 있으면 꽥꽥대지도 않아서 마치 아기 같았죠.

 

두치 이야기 정말 궁금해요~
좋은포스팅 잘봤어요~ 친구추가 하고 스크랩 꾹하고 가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기쁨,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이지요.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중에서 -

벌서 주말이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안녕 ! -불변의흙-


좋은 글 감사해요^^
휴일인 오늘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산행길...여행길...아니면 독서중 그도
아니면 저처럼 친구님울 만나고 계실까..
나름의 생각을 하면서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에 마음을 내려놓고 머물다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말씀 내려놓습니다.
건강한 일요일 되세요.
오늘도 그저 집에서 이런저런 볼일 보면서요^^ 행복한 일요일 마무리하세요~
혹시나 와 보았더니 역시 가을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억수루요 ㅎ ..^^
ㅎ 오랜만요, 저도 반갑~~ 이렇게 다시 보니 넘 좋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그 오리는 복 받았군요.
험한 자연에서 살아남기 힘들었을 텐데...

참 착하십니다.^^
오랜만요, 소리새 님. 지금은 생사를 몰라요...그냥 저하고 보낸 한달 행복했을 거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죠...
아이구,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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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 ㅡ (^ㅡ^)
/ ㅣ\ ☞☆☜
따뜻한 봄 소식이 기다려지건만
소치에서의 소식은 우리 마음을...

대한민국 세계 13위,
프리스케이팅 평점만 공정했다면?

공정하지 못했다는 해외 언론을 보며
러시아의 전신, 구 소련의 스탈린이 떠 올랐습니다.

스탈린은 북한을 조종하여
1950년 6월 25일 불법남침을 감행하도록 했습니다.

한반도 전 국토가 폐허로 변하고
억울한 사람이 무수히 죽어야 했습니다.

구 소련의 후예들이 또 우리 민족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고 있군요.

아 ! 동토의 땅, 러시아 소치여 !
고마워요, 안타깝지만....ㅠㅠ
찾아주셔 고맙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여전히 도림천변을 누비고 계시는군요.^^
그냥 키우시지.. 키우기에는 제한사항이 많았던가봅니다.
참 귀엽고 이쁘네요. 짜슥~^^

ㅎ 오랜만이네요. 네, 어디 멀리 가지 못하고 늘 도림천입니다...^^ 그냥 키우기에는 ....도저히 넘 힘들었...다기보다..제 볼 일을 볼 수 없었죠. 베란다에서만 있어주었다면....나중에...글 하나씩 올라오면 그 사정을 아실거에요.
하시는 일도 잘 되고..건강하시기를 바라요...
2월의 마지막주...
한주을 시작하는 즐거운 월요일 아침...

치자 돌림의 귀여운 두치 오리를 보내셨네요...ㅎㅎ

참...
뭔가 느낌이 전해오는
그 숲으로 가는길에 이어...

블로그에 저장된 짧은 수필도...
세상에 나오길 기대 만땅 해보며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_^
네, 든든한 오랜 독자 깜부 님. 고맙습니다^^
깜부 님도 행복한 한 주 여세요^^
꾸벅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_^
존경스럽네요. 쉽지 않은 일들인데... 뜨아( http://yamadeus.tistory.com/
고마워요..저도 오리와 보낸 한 달간이 경이스러워요^^
키우기 힘들껀데 ~
그래도 이쁜 모습 기대 됩니다 ㅎㅎ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네, 힘들었어요. 무지...그러나 행복했지요^^ 방문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