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중국

제미니 2016. 8. 31. 18:50




  ‘보보경심’ 중한 인물 비교, 아이유 류시시 비슷해?


                                                                                                            August 31,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1일] 중국 소설을 리메이크해서 제작한 한국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29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방송됐다. 해당 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많은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판 드라마 ‘보보경심(步步驚心)’과의 비교도 빠질 수 없다.


한국판 드라마와 중국판 드라마 속 인물들을 비교해 보았다.

한국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첫 시작은 원작인 중국판 드라마와 비슷하게 전개되었다. 여자 주인공이 시공간을 초월해 남자 주인공이 살고 있는 시대로 이동했다. 원작 중국판 드라마에서는 여주인공 류스스(劉詩詩, 류시시)가 차 사고를 당하면서 시공간 초월을 했는데 한국판 드라마에서는 여주인공이 신비한 기운을 가진 한 아저씨를 만났고 물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하려다가 고려 시대로 이동했다. 시공간 초월을 하는 장면은 아주 아름답고 신비한 느낌을 잘 살렸다. 진도가 약간 빠르게 나가는 면이 있긴 하지만 아주 강렬하고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데는 성공했다. 또 다른 점은 중국판에서 여주인공인 류스스는 청(淸)대를 빠삭하게 잘 아는 전문가로 등장했지만 한국판 여주인공은 역사나 후임 왕의 이름조차도 몰랐다. 또한 어린아이를 구하려고 물속에 들어가면서 시공간 초월을 한 여주인공은 황자가 목욕을 하고 있던 목욕탕 속으로 이동했다. 황자는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의도치 않게 상채를 노출했다. 여주인공이 탕 속에서 일어났고 황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또한 2회에서 이준기가 상반신을 노출하고 탕 속에 있는 모습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여주인공 아이유와 류스스(劉詩詩, 류시시)의 모습이다. 


극중 홍일점으로 등장하는 여주인공은 7명의 황자들과 호흡을 맞춘다. 여주인공은 아이유가 맡았고 그녀는 사극에 처음 출연했다. 93년생인 아이유의 연기는 아주 귀엽고 깜찍하다.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의 순수함을 원작의 여주인공인 류스스와 비교했다.

EXO 멤버인 변백현은 코믹 담당을 맡았다. 


EXO 변백현은 10황자인 왕은 역을 맡았고 멋진 연기력을 보여줬다. 시녀가 목욕을 하는 모습을 몰래 훔쳐보다 걸려 여주인공과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장면과 여주인공을 몰래 생각하는 장면을 잘 표현했다. 또한 천진난만한 행동과 표정은 너무 귀여워 극중 코믹 담당을 맡을 충분한 자격이 있어 보인다. 


황자로 캐스팅된 이준기의 모습이 킬러와 같다. 


4황자인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는 중국판의 우치룽(吳奇隆)과 비슷한 역을 맡았다. 하지만 더욱 음침하고 잔혹하다. 4황자는 못생겨서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형제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어릴 적 어머니가 칼로 얼굴을 그어 항상 가면을 착용하고 다닌다. 극중 황자들 사이에서 이준기가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소문이 퍼졌고 모든 사람들이 이준기를 무서워했다. 거의 모든 황자들은 이준기를 보면 귀신을 보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실제로 극중 이준기는 황자처럼 보이지 않고 아주 차가운 킬러의 형상을 하고 있다. 이준기의 날카로운 눈 화장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홍종현은 태자가 아니고 3황자인데 잘못편집하신듯